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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이 탈락돼 시트가 분리, 낙상 위험있는 의자 판매 중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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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31 | 조회수 | 7099 | ||
![]() 해외리콜제품 국내유통실태 부품이 탈락돼 시트가 분리, 낙상 위험있는 의자 판매 중지 #의자 #낙상 #부품탈락 한국소비자원은 Hon, Via Seating社의 제품 중 일부가 시트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부품의 볼트와 너트가 분리돼 시트가 의자에서 분리될 위험이 있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CISS에 접수되어 국내유통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사업자 및 구매대행업체 등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제품이 게시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 중단 등을 시정요구 하였다. 통신판매중개사업자 및 구매대행 업체 역시 우리 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을 삭제하여 판매중지(2017.6.5.기준)하였다. <부품 탈락으로 낙상 위험있는 의자 판매 중지> 조치사유:시트깊이조절용 부품의 볼트와 너트가 분리돼 시트가 의자에서 분리될 위험이 있음. 조치대상: 브랜드:Hon, 모델명:Nucleus, 제품사진:Nucleus 의자 사진, 브랜드:Via Seating, 모델명:Riva Act Ⅱ, 제품사진:Riva Act Ⅱ 의자 사진, 국내 조치내용: 판매중지, 해당 쇼핑몰: 네이버(주), SK플래닛(주), NH마켓, ㈜일에스티플렛폼, 스마트뉴욕, 윌리윌리, 에스제이 컴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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