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사이버홍보실

    소비자원동향

    사이버홍보실소비자원동향상세보기

    소비자원동향

    위생용품 내용량 축소 등, 정보제공 강화한다 게시글 상세보기 -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제공
    위생용품 내용량 축소 등, 정보제공 강화한다
    등록일 2026-04-14 조회수 280
    첨부파일


    위생용품 내용량 축소 등, 정보제공 강화한다

    - 11개 위생용품업체, 내용량 등 축소 시 이를 공지하는 내용의 협약 체결 -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4월 14일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및 국내 주요 위생용품 제조?유통업체 11개사*와 위생용품의 내용량, 규격, 개수 등을 축소하려는 경우, 그 사실을 미리 소비자에게 알리고, 위생용품의 가격 안정화에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용량 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깨끗한나라, 미래생활, 에이제이, LG유니참, 우일씨앤텍, 웰크론헬스케어, 웰킵스컨슈머블, 유한킴벌리, 제이트로닉스, 한국P&G, 호수의나라 수오미



      이번 협약체결은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와 공급망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위생용품 내용량 등의 축소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들이 내용량 축소나 과도한 가격 인상 등을 스스로 점검하고 자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 생활과 직결된 생필품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3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28개 유통 및 식품 제조업체*들과의 상품 용량 변경 관련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하여 시장에서의 정보 투명성을 제고하고 숨은 가격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유통)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컬리, 쿠팡,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식품) 남양유업, 농심, 농협목우촌, 대상, 동서식품, 동원F&B, 롯데웰푸드, 매일유업, 빙그레, 샘표식품, 서울우유협동조합, CJ제일제당, 연세유업, HY, 오뚜기, 오리온, 오비맥주, 파리바게뜨, 풀무원식품, 해태제과식품



      오늘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 및 위생용품 제조·유통업체 간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협약체결사는 위생용품의 용량·규격·중량·개수 등을 축소(이하 ‘단위 사양 축소’)하는 경우, 그 사실을 제품 포장에의 표시, 홈페이지에의 게시, 판매장소에의 게시 등의 방법을 통해 3개월 이상 소비자에게 고지한다.



      둘째, 협약체결사는 위생용품의 단위 사양을 축소하는 경우 해당 상품명 및 변경사실을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하고, 그 사실을 자사 홈페이지 또는 판매처 홈페이지에 1개월 이상 게시한다.



      셋째, 한국소비자원은 협약체결사가 제공한 단위 사양 축소 정보를 활용하여, 정보 제공한 사업자의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 위반 혐의사실*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혐의사실이 있는 경우 공정위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단위 사양 축소 사실을 참가격 홈페이지(www.price.go.kr)에도 게시한다.



       * 제3조의2에 따라 사업자는 소비자에게 고지 없이 용량 등을 5% 초과하여 변경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시 시정명령, 법위반 사실 공표명령 및 과태료 부과 가능



      넷째, 협약체결사는 위생용품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다.



      다섯째, 공정위는 협약체결사들의 정책 건의사항을 상시 수렴하여 정책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사업자들에 대해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내 주요 위생용품 제조·유통업체들이 가격 안정화 등 금번 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내용량 정보 등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는 소비자의 신뢰와 지지를 얻고, 기업의 장기적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길인만큼, 오늘 체결된 협약의 충실한 이행을 당부하였다.



      또한, 협약참여사들과 같이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이 업계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담합이나 불공정행위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엄중한 경제 상황 속에서 가격과 용량 변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기임을 강조했다. 특히 위생용품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품목인 만큼,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들이 상품 용량 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에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정부 규제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여 마련한 국민에 대한 약속임을 재차 강조했으며, 아울러 기업의 이러한 노력이 소비자의 신뢰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기업의 이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소비자원도 함께 노력할 것이며, 협약 내용이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및 11개 위생업체 대표들 또한, 투명한 정보공개 및 가격안정화 노력을 통해 건전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가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국소비자원은 단위 사양 축소 등 제공받은 정보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며, 오늘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보장하고 보다 투명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다음글 한국소비자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 달성
    이전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이진숙' 시장조사국장 임명
    게시물담당자 :
    가격조사팀김희주(043)880-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