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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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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식품 사업자와 정례협의체 발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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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1-25 | 조회수 | 15348 | ||
한국소비자원, 식품 사업자와 정례협의체 발족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국내 16개 주요 식품 사업자*와 함께 소비자가 안전한 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례협의체를 발족하고 11월 19일(화) 발대식을 개최했다. * 남양유업㈜, ㈜농심, 대상㈜, 동서식품㈜, 롯데제과㈜, 매일유업㈜, 샘표식품㈜, CJ제일제당㈜, ㈜SPC삼립, ㈜LG생활건강, ㈜오뚜기, ㈜파리크라상, 풀무원식품㈜, 하이트진로㈜, ㈜한국야쿠르트, ㈜한국인삼공사 식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생활에 가장 밀접한 식품 시장에서 소비자원과 업계가 공동으로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발족한 협의체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정례협의체 사업자들은 소비자를 위한 올바른 식품의 구매 및 섭취 가이드라인 마련 등 국민생활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향후에도 사업자 정례협의체* 활동을 통해 소비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가전제품, 정수기, 위생용품, 회장품, 자동차, 유통분야 등 총 8개 분야 65개 기업이 한국소비자원과 산업별 소비자 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위해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위해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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