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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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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가정 양립’ 및 ‘인권경영’ 위한 노사공동 노력 선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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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7-25 | 조회수 | 173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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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노동조합(지부장 이선동)은 7월 25일 충북 본원에서 일·가정 양립과 인권경영 의지를 담은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노사 양측은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서는 기관의 펀더멘털 확보가 선행돼야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년 11월 이후 20회 이상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끝에 이날 단체협약(이하 ‘단협’)을 체결하게 됐다.
노사 양측은 특히, 휴식이 있는 삶(연장근로·휴일근로·야간근로 등 초과근로 개선)을 위한 PC-OFF제 도입, 출산·육아·자기개발을 위한 휴직(휴가)제도 개선 등 “근로시간”에 대한 장(章)과,장애인 보호·사생활 보장 등 “인권보호”를 위한장(章)을 별도로신설하는 등 일·가정 양립 및 인권경영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단협에 담아내 임직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단협 체결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노사는 ‘단협 체결식’에 이어,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인권 보호를 위한 노사 공동의 책임과 노력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단협 체결 과정에서 쌓은 노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향후 노사가 함께 “일하는 방식 개선” 등 내부 경영혁신뿐 아니라,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동 지부장도 금번 단협이 “노동이 존중받고 근로자의 인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단협 체결을 계기로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내부 경영혁신 또한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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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