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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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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피(C&P)’, 돌출된 자동판매기 지폐투입구 자발적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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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7-07 | 조회수 | 1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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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피(C&P)’, 돌출된 자동판매기 지폐투입구 자발적 개선 - 걸음마 시기 어린아이 부딪쳐 상해 우려 -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 어린아이가 부딪쳐 이마를 다쳤다는 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해당 자동판매기*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사탕이나 껌 등을 판매하는 기계로, 금속 재질의 지폐투입구가 걸음마기 어린이(1~3세) 머리 높이에 약 12mm 가량 돌출되어 있어 상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당 모델은 MVM(멘토스), CVM(츄파춥스), GVM(껌) 등 3개 자동판매기임.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자동판매기 제조사인 씨엔피(C&P)에 안전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였고,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하여 전국 마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판매기 1,300여 대의 지폐투입구를 제거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자동판매기를 설치·관리하는 사업자들이 제조사(☎031-911-6100)에 연락하여 지폐투입구를 제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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