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라임이 자사「로보카폴리 열냉각시트*」에서 곰팡이가 발생해 환급이나 개선된 제품으로 교환을 실시한다.
* ‘열냉각시트’는 갑자기 열이 나거나 운동 후 또는 더운 날 외출시 열이 나는 신체 부위에 시트를 붙여주면 젤리에 포함된 수분이 열을 흡수하여 장시간 냉각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임.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현대프라임 「로보카폴리 열냉각시트」를 개봉했더니 시트 내부에 곰팡이가 있었다는 정보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비위생적인 품질관리로 인해 일부 제품 시트 내부에 곰팡이 포자(胞子)가 스며들어 증식한 것을 확인하고 ㈜현대프라임에 자발적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대프라임은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 중국에서 생산된 열냉각시트의 수입을 즉시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환급해주거나 개선된 제품(2014. 10월부터 국내 생산)으로 교환 조치하기로 했다. 조치 대상은 2012년 8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생산된 약 77,000개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 · 사용 중인 소비자는 ㈜현대프라임 고객센터(051-728-3337)
로 연락해 환급이나 교환을 받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