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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고령자 안전사고, 가정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 - 2006년도 소비자 위해정보 백서 발간- 게시글 상세보기 -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제공
    어린이 고령자 안전사고, 가정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 - 2006년도 소비자 위해정보 백서 발간-
    등록일 2007-03-16 조회수 20864
    첨부파일

     

    어린이·고령자 안전사고, 가정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
     - 2006년도 소비자 위해정보 백서 발간-

    (2007. 3 . 15)

     

     

       지난 해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가장 위해를 많이 입은 품목은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부패·변질, 이물질 혼입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다치는 사례가 26.9%로 가장 많았고, 장소별로는 가정 내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세미만’ 및 ‘60세 이상’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는 문·창틀·계단·욕실설비 등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유형은 ‘추락·넘어짐·미끄러짐이 대부분이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006년 한해 CISS(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위해사례 14,836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CISS(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전국 65개 종합병원, 18개 소방서 등 위해정보보고기관과 소비자상담· 핫라인 등으로부터 수집한 위해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감시시스템

     

     

     □ 2006년도 위해다발품목 1위는 ‘식료품’

     

     지난 해 한국소비자보호원 CISS에 접수된 소비자 위해정보는 전년도 에 비해 4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836건의 위해정보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위해를 유발하는 품목으로는 ‘식료품’이 19.9%(2,947건)로 가장 많았고, ‘토지, 건물 및 설비’ 2,338건(15.8%), ‘스포츠·레저·취미· 놀이용품’ 2,098건(14.1%), ‘차량 및 승용물’ 1,641건(11.1%), ‘보건·위생용품’  1,058건(7.1%)의 순이었다.

        <품목별 위해발생 현황>

    단위 : 건(%)

    품목구분

    접수현황

    품목구분

    접수현황

    2005

    2006

    2005

    2006

    식료품/기호품

    2,467

    (20.3)

    2,947 

    (19.9)

    문화/오락서비

    456

    (3.8)

    218

    (1.5)

    토지/건물 및 설비

    1,577

    (13.0)

    2,338

    (15.8)

    농/수/축산용

    135

    (1.1)

    136

    (0.9)

    스포츠/레저/취미/ 놀이용품

    1,983

    (16.3)

    2,098

    (14.1)

    정보통신기기

    67

    (0.6)

    125

    (0.8)

    차량 및 승용물

    747

    (6.1)

    1,641

    (11.1)

    운수/보관/관리서비

    85

    (0.7)

    125

    (0.8)

    보건/위생용

    725

    (6.0)

    1,058

    (7.1)

    광열/

    88

    (0.7)

    111

    (0.8)

    가구

    841

    (6.9) 

    970

    (6.6)

    도서/

    19

    (0.2)

    10

    (0.1)

    가사용품

    905

    (7.4)

    739

    (5.0)

    교육서비스

    27

    (0.2)

    7

    (0.1)

    식생활기기

    391

    (3.2)

    472

    (3.2)

    정보통신서비스

    4 

    (0.0)

    4

    (0.0)

    주방용품

    254

    (2.1)

    300

    (2.0)

    수리/보수/가공서비스

    11

    (0.1)

    3

    (0.0)

    의료서비스

    27

    (0.2)

    286

    (1.9)

    법률/행정서비스

    -

    1

    (0.0)

    문화용품

    248

    (2.0) 

    272

    (1.8)

    기타상품

    456

    (3.7)

    418

    (2.8)

    보건/위생서비

    301 

    (2.5)

    239

    (1.6)

    기타서비스

    195

    (1.6)

    95

    (0.6)

    의류/섬유신변용

    163

    (1.3)

    223

    (1.5)

    총계

    12,174

    (100.0)

    14,836

    (100.0)


      ‘식료품’ 중에서는 ‘빵 및 과자류’에 의한 위해가 15.5%(456건)로 가장 많았으며, ‘유란 및 유란류 가공식품’ 12.9%(381건), ‘어패류 및 어패류 가공식품’ 12.5%(368건), ‘음료’ 11.9%(351건)등이 뒤를 이었다.          

      ‘식료품’에서 위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패·변질 및 이물질 혼입’인 것으로 조사됐다.

     

     

    □ 10세 미만의 어린이 안전사고 여전히 가장 높은 빈도로 발생

     

      연령별로는,「10세 미만」이 26.9%(3,993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30대」15.9%(2,354건),「20대」14.1%(2,093건),「40대」10.0%(1,488건),「10대」7.8%(1,15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30대」에 비해 약 1.7배, 「20대」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 위해건수가 접수돼 위해에 취약한 계층으로 드러났다.

    ※ 2003년 ‘어린이안전 원년’ 선포와「어린이안전 종합대책」 추진 이후 10세 미만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감소 추세이기는 하나 여전히 가장 높은 빈도 차지

     

    <연령별 위해발생 현황>

    단위 : 건(%)

    연령대

    접수현황

    2004년

    2005년

    2006년

    10세 미만

    2,833

    (32.5)

    3,584

    (29.4)

    3,993

    (26.9)

    10대

    719

    (8.3)

    926

    (7.6)

    1,157

    (7.8)

    20대

    1,668

    (19.1)

    1,737

    (14.3)

    2,093

    (14.1)

    30대

    1,563

    (17.9)

    1,592

    (13.1)

    2,354

    (15.9)

    40대

    643

    (7.4)

    1,052

    (8.6)

    1,488

    (10.0)

    50대

    290

    (3.3)

    605

    (5.0)

    867

    (5.9)

    60대 이상

    430

    (4.9)

    1,002

    (8.2)

    1,024

    (6.9)

    기타

    573

    (6.6)

    1,669

    (13.7)

    1,855

    (12.5)

    미기재

    2

    (0.0)

    7

    (0.1)

    5

    (0.0)

    총계

    8,721

    (100.0)

    12,174

    (100.0)

    14,836

    (100.0)

     

     

    □ 가정 내 사고가 49.5% 차지, 10세 미만·60세 이상의 취약계층에서 다발

        

      사고발생 장소로는 가정 내에서의 사고가 49.5%(7,348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공공행정 및 서비스 지역’에서의 위해발생이 2,167건(14.6%), ‘도로’ 1,707건(11.5%), ‘운동 및 여가활동지역’ 941건(6.3%), ‘공원 및 놀이시설’ 555건(3.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가정 내 안전사고는 전년 대비 6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년 연속 그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 가정내 안전사고 : 2004년도 3,069건(전체 35.2%), 2005년도 4,392건(전체 36.1%)

     

    ]<장소별 위해발생 현황>

     단위 : 건(%)

    위해발생장소

    접수건수(비율)

    2004년

    2005년

    2006년

    가정 내

    3,069

    (35.2)

    4,392

    (36.1)

    7,348

    (49.5)

    공공행정 및 서비스지역

    742

    (8.5)

    1,648

    (13.6)

    2,167

    (14.6)

    도로

    451

    (5.2)

    427

    (3.5)

    1,707

    (11.5)

    운동 및 여가활동지역

    629

    (7.2)

    1,143

    (9.4)

    941

    (6.3)

    공원 및 놀이시설

    486

    (5.6)

    514

    (4.2)

    555

    (3.7)

    산업 및 건설지역

    161

    (0.8)

    114

    (0.9)

    308

    (2.1)

    교육 및 교육시설

    65

    (1.8)

    233

    (1.9)

    297

    (2.0)

    농장

    35

    (0.4)

    65

    (0.5)

    108

    (0.7)

    기타

    971

    (11.1)

    1,192

    (9.8)

    500

    (3.4)

    미상

    2,112

    (24.2)

    2,071

    (17.0)

    614

    (4.2)

    해당없음

     

    -

    375

    (3.1)

    291

    (2.0)

    총계

    8,721

    (100.0)

    12,174

    (100.0)

    14,836

    (100.0)

     가정 내에서는 「식료품」의 이물질 흡입 및 섭취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했으며,「토지, 건물 및 설비」와 관련해서는 계단 추락, 욕실 미끄러짐 등의 위해사고가 많았다.

      또한, 10세 미만의 어린이와  60세 이상에서 사고가 많았는데, ‘10세 미만’ 어린이 안전사고 중 64.3%(2,566건)가, ‘60세 이상’의 안전사고 중에서는 58.4%(598건)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 여가 및 레저 활동시간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증가

     

      주 5일제 근무 확산 및 레저, 운동 및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스포츠·레저·취미·놀이용품’과 관련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스포츠·레저·취미·놀이용품’관련 안전사고는 다른 품목에 비해 골절과 같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체 골절사고(1,173건)의 35.5%(416건)를 차지했다.

      또한 운동 및 여가활동 장소에서 발생하는 위해사고(총 941건) 역시 골절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치는 부위로는 얼굴, 머리, 팔, 어깨, 다리 등의 순이었다.

     

    <운동 및 여가활동장소에서의 위해다발내용>

    단위 : 건, %

    순위

    위해 다발

    내용

    위해

    다발 부위

     

    빈도

    비율

     

    빈도

    비율

    1

    골절

    263

    27.9

    얼굴

    108

    11.5

    2

    베인 상처/열상

    182

    19.3

    머리

    102

    10.8

    3

    타박상/ 좌상/부종

    170

    18.1

    99

    10.5

    4

    삠/염좌/긴장

    93

    9.9

    어깨

    64

    6.8

    5

    찰과상

    40

    4.3

    다리

    61

    6.5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위해정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는 위해정보를 품목별, 연령별, 발생장소별 등 다양한 각도로 분석한 『2006년도 소비자 위해정보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서 발간을 통해 소비자 안전사고의 유형 및 동향에 대한 정보를 유관기관 및 관련업계에 제공함으로써 개선책 마련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2006년도 소비자 위해정보 분석결과 요약

     

    보충취재`

    소비자안전센터 위해분석팀 팀장 이용주 (☎3460-3471)

    소비자안전센터 위해분석팀 대리 허민영 (☎3460-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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