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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전월 대비 ‘에어컨’, ‘건강식품’ 소비자상담 증가율 높아
등록일 2020-06-17 조회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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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전월 대비 ‘에어컨’, ‘건강식품’ 소비자상담 증가율 높아

-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보건⋅위생용품’ 소비자상담 7배 이상 증가 -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0년 5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 1372소비자상담센터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

** 1372소비자상담 및 외부 SNS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소비자상담 전월 대비 0.6% 증가

2020년 5월 소비자상담은 55,142건으로 전월(54,824건) 대비 0.6%(318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2,432건) 대비 11.7%(△7,290건) 감소했다.

구분 2019. 5. 2020. 4. 2020. 5. 증감률
전년 동월 대비 전월 대비
소비자 상담 62,432건 54,824건 55,142건 11.7% 0.6%

   * 2020년 6월 4일 조회기준이며, 상담 처리기한(30일) 내 수치 변동 가능

전월 대비 ‘에어컨’, ‘건강식품’ 상담 증가율 높아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에어컨’이 187.9%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건강식품’(133.3%), ‘헤드폰·이어폰’(105.4%)이 뒤를 이었다.

‘에어컨’의 경우 구매 후 설치가 지연되거나 설치비용이 구매 당시의 안내보다 많이 청구돼 소비자 불만이 발생했다. ‘건강식품’은 일부 새싹보리 분말식품에서 금속성 이물과 대장균이 검출됐다는 언론 보도 이후 해당 제품과 업체명을 문의하거나 환급을 요구하는 상담이 많았다. ‘헤드폰·이어폰’은 특정 인터넷 쇼핑몰의 배송 및 환급 지연이 발생해 소비자상담이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았던 품목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보건·위생용품’(608.7%), ‘외식’(128.0%), ‘항공여객운송서비스’(82.1%) 등이었다. ‘보건·위생용품’은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마스크의 배송 지연 및 일방적 계약해제에 따른 소비자 불만이 많았고, ‘외식’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는 예약 후 계약해제로 인한 위약금 분쟁이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섬유’가 2,4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헬스장·휘트니스센터’(2,301건), 이동전화서비스(1,862건) 순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단위 : %)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단위 : %)   [상담 다발 품목] (단위 : 건)
순위 품목명 증가율 순위 품목명 증가율 순위 품목명 건수
1 에어컨 187.9 1 보건·위생용품 608.7 1 의류·섬유 2,428
2 건강식품 133.3 2 외식 128.0 2 헬스장·휘트니스센터 2,301
3 헤드폰·이어폰 105.4 3 항공여객운송서비스 82.1 3 이동전화서비스 1,862
4 각종식품류 57.0 4 예식서비스 76.9 4 항공여객운송서비스 1,204
5 상조서비스 35.6 5 모바일게임서비스 55.2 5 휴대폰/스마트폰 1,138
연령대는 30대(29.3%), 상담사유는 품질·A/S 관련(25.3%) 사례가 많아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5,240건(29.3%)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3,513건(25.9%), 50대 10,342건(19.9%)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A/S관련’(13,937건, 25.3%), ‘계약해제·위약금’(13,062건, 23.7%), ‘계약불이행’(8,617건, 15.6%) 순이었으며,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에서는 ‘국내 전자상거래’(15,141건, 27.5%), ‘방문판매’(2,247건, 4.1%), ‘전화권유판매’(1,844건, 3.3%)의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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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교육국 빅데이터분석팀
    김지형 팀장(043-880-5781), 김수빈 조사관(043-880-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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