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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뜨거운 해외직구 열기, 여전히 진행중
    등록일 2023-03-08 조회수 2537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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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청장 윤태식) 28() 지난해 해외직구 현황과 주요 특징을 담은

        2022년 해외직구 동향 발표했다

     

     ㅇ 금번 발표는 최신 해외직구 추세 소비 성향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의 제고하고 전자상거래 업계 해외직구 시장 선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 2022년 해외직구 현황

     

     

    1. 국가별 현황

     

     

     관세청이 해외직구 통계를 관리하기 시작한 ’05년 이후, 중국발 해외직구 점유율*

       건수 기준으로 ’20년 최초로 1에 오른데 이어, 금액 기준으로도 지난해 처음으로 1 등극

     

     

         * 건수 기준 : (’19) 33.8%  (’20) 48.3%  (’21) 53.6%  (’22) 57.7%
    금액 기준 : (’19) 18.7%  (’20) 24.4%  (’21) 27.9%  (’22) 36.2%

     

     ㅇ 다만, 품목당 구매단가 미국(51달러)이 중국(29달러)보다 1.8배 높아, 금액 기준 중국-미국 간

         점유율 격차(2.6%포인트)는 건수 기준(29.3%포인트)과 달리 크지 않음

     

     

     해외직구의 97% 이상 중국, 미국, 유럽, 일본에서 발송된 상품이며,
    품목당 구매단가 유럽(129달러)>일본(58달러)>미국(51달러)>중국(29달러) 

     

     

    2. 품목별 현황

     

     

      ’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건강식품 가장 많이 수입되었고(16.3%), 가전제품(13%),

         의류(11.9%), 기타 식품[커피, 주류, 과자류 등](10%), 신발류(5.9%), 화장품·향수(4.9%),

          완구·인형(4.4%), 핸드백·가방(3.4%) 그 뒤를 이었는데, 상위 5대 품목 전체에서

          60% 가까이 차지

     

     

     

      중국, 미국에서는 각각 가전제품과 건강식품, 유럽과 일본에서는 기타 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

     

      주요 품목 중 건강식품, 기타식품  화장품·향수 미국으로부터 가장 많이 구매됐으며

         그 외 품목은 모두 중국에서 가장 많이 구매됨

     

     

    3. 기간별 현황

     

     

     12월 구매 비중 가장 높고, 2 가장 낮음

     

     

      11월부터 시작되는 연말 중국 광군제·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세계적 대규모 할인행사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

     

        

          12(9.8%) > 11(9.1%) > 5(8.7%) >  > 2(7.0%)

     

        - 반면, 2월 해외직구 이용 가장 낮은 이유, 중국 춘절(春節, 음력설) 연휴 동안 중국 현지에서의

           발송 지연으로 중국으로부터의 해외직구 통관물량 감소한 것이 원인

     

     

          2월 기준, 중국 점유율 49%(건수 기준)로 연중 최저 [‘22년 전체 점유율 58%]

     

     

      1월부터 11월까지 전체 해외직구 품목은 건강식품(17%)>가전제품(13%)>의류(12%)>

          기타식품(10%) 순이었으나, 12*에는 할인행사 등으로 할인금액이 높은 가전제품이 1 차지

     

           * 12월 주요 구매품목 : 가전제품(14%) > 건강식품(13%) > 의류(12%) > 기타식품(8%)

     

     

    4. 연령별·성별 현황      외국인 등 연령, 성별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한 수치

     

     [연령별] 40대의 구매 비중(32%)이 가장 높고 30(29.6%) > 50대 이상(22.6%) > 20(14.6%) >

        10(1.2%)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주요 구매 품목은 다음과 같음

     

      (10) 의류(16%) > 가전제품(12%) > 완구·인형(9%) > 기타식품(8%)

      (20) 건강식품(20%) > 의류(13%) > 가전제품(10%) > 기타식품(9%) 

      (30) 건강식품(18%) > 의류(12%) > 가전제품(11%) > 기타식품(10%)

      (40) 가전제품(15%) > 건강식품(14%) > 의류(12%) > 기타식품(8%)

      (50대이상) 건강식품(18%) > 가전제품(17%) > 의류(11%) > 기타식품(7%)

     

     [성별] 남성의 구매 비중(52.1%)이 여성(47.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주요 구매 품목은

        다음과 같음

     

      (남성) 가전제품(21%) > 건강식품(15%) > 의류(10%) > 기타식품(6%)

      (여성) 건강식품(19%) > 의류(14%) > 기타식품(12%) > 화장품·향수(7%)

     

     

     

     [연령별+성별] 해외직구가 가장 많은 집단 40대 남성으로 구입 비중이 17.4%에 달했고,

        30대 여성이 15.4%로 그 뒤를 이었으며,

     

      40대 남성의 주요 구매품목은 가전제품(23.8%) > 건강식품(10.6%) >  ,

         30대 여성의 주요 구매품목은 건강식품(17.8%) > 의류(13.8%) >  

     

     

    . 2022년 해외직구 주요특징

     

     

    1. 환율변화에 민감한 해외직구

     

     /달러 환율의 상승기에는 감소하고 안정화 시기에는 증가하는 경향* 뚜렷

     

           * [환율과 해외직구간 상관관계] 추세 변화로 인한 증가분 제거 시, 환율과 해외직구간
    상관관계는 0.507‘로서 매우 큰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남

     

     ㅇ 환율이 비교적 안정적이던 상반기 해외직구 건수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하였으나,

         환율이 상승했던 하반기에는  5% 증가에 그침* 

     

        

          * [‘21] 4,108만건  [’22] 4,640(13%) // [‘21] 4,730만건  [’22] 4,972(5%)

     

           - /달러 환율이 최고치를 보였던 10에는 연중 유일하게 전년동월 대비 해외직구 건수

               1.8% 감소*

                  

          * (‘21.10) 788만건  (‘22.10) 774

     

      (참고) ’20~’22년 환율에 따른 해외직구 변화를 분석한 결과, /달러 환율 1% 상승 시 

         해외직구 건수 0.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주요 4개국(중국, 미국, 유럽, 일본)  환율(원화/각국 통화)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 미국으로부터의

        해외직구는 3.5% 감소한 반면, 유일하게 환율이 하락 일본발 해외직구는 엔화 약세 영향으로

        25% 대폭 증가

     

     

    2.  해외직구 대상 국가 및 품목 다변화

     

     [국가 다변화] 최근 2년 사이 동남아 국가(태국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 등)로부터의 해외직구 건수는

        118%, 금액은 148% 증가

     

     

        ※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은 미미하나(0.7%, 건수기준), 식품류·의류 등을 중심으로 급증

     

      온라인 기반의 해외직구 특성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제품 정보

         쉽게 공유되고 있다는 점과 동 지역의 물품 구매·배송대행하는 전자상거래업체들 플랫폼

         입점이 늘면서 직구족들의 구매 접근성 용이해진 것이 성장세 한몫

     

     [품목 다변화] 1건강식품, 2가전제품, 3의류 등이 여전히 주요 해외직구 품목이지만,

        다른 품목들과의 격차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

     

     

           1·2위 품목(건강식품·가전제품) 비중 : [‘20] 33.7%  [’22] 29.3% (4.4%포인트)

     

     패션용품(의류, 신발, 핸드백가방)*과 운동용품, 생활용품  기타 품목** 구매비중 꾸준히 증가

        것이 구매품목 편중현상 완화 영향

     

     

          *[‘20] 13,796천건(19.1%)  [‘21] 19,482(19.6%)  [‘22] 22,773(21.2%)

         **[‘20] 18,283천건(25.4%)  [‘21] 28,178(28.5%)  [‘22] 30,944(28.7%)

     

    3. 남성의 해외직구 비중 증가

     

     ’21년까지는 여성 구매 비중 남성보다 높았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남성(52.1%) 

        여성(47.9%) 앞지름

     

     

      남성의 패션용품 구매건수가 22.3% 증가*하는 등 패션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남성의 해외직구 이용 증가의 주요 요인

     

         

         *패션용품(의류, 신발, 핸드백가방) 구매: [‘21] 7,236천건  [‘22] 8,849

     

     

    . 향후계획

     

     조한진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앞으로도 해외직구 동향 분석을 통해 해외직구 시장 추세 및

        소비 트렌드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전자상거래업계 및 해외직구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

        계획이며,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지원 일환으로 중소·영세 기업 수출전략 수립과 해외 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전자상거래 수출 동향에 대한 분석 결과 연내 발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늘어나는 해외직구에 편승하여 증가하는 명의 도용, 불법물품 반입 등에 대해 엄중히

         단속할 것이라며, 특히 명의 도용 여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국민비서*

         통해 제공하는 해외직구 통관내역 알림서비스** 적극 이용할 것 당부하였다.

     

     

       * 백신접종 예약 및 국민지원금 안내 등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의 모바일 앱(카톡, 네이버 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22.10월 기준 약 1,500만명 이용 중)

     ** 품명·신고일자·운송장번호·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신고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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