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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국제거래 소비자의 10% 이상이 소비자피해 경험
    등록일 2020-07-29 조회수 1801
    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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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 활성화 등으로 해외 물품* 및 서비스 구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최근 1년 이내에 온라인을 통한 국제거래(해외물품구매·서비스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 2019년 온라인 해외구매액 약 3조 6,360억원(온라인쇼핑동향조사, 통계청)
    ◇ 조사개요 ◇
    Ø (조사대상) 최근 1년 이내 온라인 국제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총 1,000명 (해외 물품구매 500명, 해외 서비스거래 500명)
    Ø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Ø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표본오차 ± 4.38%p
    Ø (조사기간) 2020. 5. 29. ~ 6. 8.

    ☐ 해외 물품구매 주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구매대행을 가장 많이 이용

    해외 물품구매 경험자들은 연 평균 7.1회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했는데, 해외구매의 주요한 이유(복수응답)는
    ‘저렴한 가격’(408명, 81.6%)과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의 구매’(342명, 68.4%)였다.
    소비자들은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의 가격이 국내가격보다 평균 29.8%(품목별 응답자수 가중 평균) 저렴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에 이용한 해외 물품구매 유형*(복수응답)으로는 ‘구매대행’이 328명(65.6%)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접구매’는 253명(50.6%), ‘배송대행’은 201명(40.2%)으로 조사됐다.

    * 구매대행 : 구매대행 사업자를 통해 해외 상품을 주문하고 배송 받는 형태
      직접구매 : 소비자가 해외 쇼핑몰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해외 판매자로부터 직접 배송 받는 형태
      배송대행 :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후 배송대행 사업자를 통해 국내로 배송 받는 형태

    ☐ 해외 숙박 시설 예약・항공권 구매 시 주로 ‘예약 대행 사이트’ 이용

    해외 서비스거래 경험자들이 최근 1년 이내에 이용한 서비스(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해외 숙박 시설 예약(468명, 93.6%)이 가장 많았고 해외 항공사 항공권 구매(381명, 76.2%), 해외 현지 시설 입장권 구매(250명, 50.0%)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숙박 시설과 항공권 구매 채널로는 숙박 시설 예약의 91.5%(428명)와 항공권 구매의 66.7%(254명)가 온라인 여행사(OTA) 등
    ‘예약 대행 사이트’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제거래 소비자의 10% 이상이 소비자피해 경험

    해외 물품구매 경험자 500명 중 58명(11.6%)이 소비자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는데,
    이 중 43명(74.1%)이 직접구매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경험해 배송대행이나 구매대행 유형에 비해 피해 경험 소비자가 많았다.
    피해 유형(복수응답)으로는 배송지연·오배송·분실 등 ‘배송 관련’(33명, 56.9%) 피해와 ‘제품의 하자 및 불량’(25명, 43.1%) 피해가 많았다.

    해외 서비스거래에서는 숙박 시설 예약 경험자(468명) 중 75명(16.0%)이 소비자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는데,
    ‘결제 전 확인했던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이 결제’(29명, 38.7%)된 경우(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환불불가 상품 예약 취소시 환불을 해주지 않았다’(28명, 37.3%)는 응답자가 많았는데,
    거래 당시의 조건에 따라 취소 시 환불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항공권 구매 경험자(381명) 중 38명(10.0%)도 소비자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개인 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과다한 수수료 부과’(21명, 55.3%),
    ‘일방적인 항공 운항 취소·변경·지연’(16명, 42.1%)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한편, 국제거래 과정에서 피해를 경험한 소비자 171명에게 피해 대처 방법
    (단일응답)을 질문한 결과, 28명(16.4%)이 ‘피해 발생 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사업자와의 분쟁은 언어·준거법·제도 차이 등으로 이의제기 및 피해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가 발생한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서 제공하는 해외 사업자와의 분쟁해결절차
    번역본, 이의제기 템플릿 등을 이용해 사업자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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