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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018년 외국인 신용카드 국내지출액 결과 발표
    등록일 2019-07-09 조회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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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외국인 국내에서 9조 4천억원 카드 소비
    - 중국인 전체 카드지출 비중 감소, ‘16년 55%→‘17년 40%→‘18년 36% -
    - 의료지출 전년 대비 38.2% 증가, 개인병원이 종합병원의 2.5배 지출 -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향자)과 ㈜신한카드사(대표이사 임영진)은 2018년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VISA, MASTER, American Express, JCB, 銀聯(은련)]의 지출액을 분석하여 결과를 발표하였다.

     

    `18년 외국인 국내에서 9조 4천억원 카드 지출, 전년 대비 12.6% 증가

    ○ 2018년 국내에서 사용한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 합계는 총 9조 4천억원으로 2017년(8조 4천억원) 대비 12.6% 증가율을 보였다. 여전히 2016년 카드 지출액(약 12조원)에 미치지 않는 점을 보면 전년대비 증가추세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한중 관계의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 월별 지출액 현황을 살펴보면, 1~2월 지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3% 감소한 반면 3월부터 외국인들의 입국통계 증가와 함께 카드 소비도 증가세를 보이며 3~12월 지출액은 총 8조 1천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국인 전체 36% 지출, 그 외 아시아 및 유럽 국가들의 지출액 증가

    ○ 전체 카드지출의 36%를 차지하는 중국 다음으로 일본(17.6%), 미국(17.0%)순으로 지출액이 높았다. 최근 국제적 이슈에 따라. 중국의 카드지출 비중은 2016(55%) → 2017년(40%) → 2018년(36%)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상위 10위권내 다른 주요 국가들은 지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영국이 전년 대비 52% 카드 소비가 증가했는데, 이는 2017~2018년을 ‘한영 상호교류의 해’로 정하면서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민간분야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고액지출에서 다양한 소매점의 저가 지출로 카드 소비 변화

    ○ 업종별 지출 규모를 살펴보면 지출액의 49%가 쇼핑이고, 그 다음 숙박(21%), 음식(8%) 순이다. 세부 업종으로 보면 면세점보다 백화점, 소매점에서 쇼핑하는 경향이 있고 특급호텔보다 콘도미니엄 및 모텔 숙박을 선호하고 종합병원보다 개인병원의 지출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등 고액 지출에서 저가 지출로 외국인 카드 소비특성이 변화하고 있다. 

    ○ 관광부문은 관광쇼핑, 숙박, 음식, 여행사 등을 포함한 부문으로 총 6조 7천 4백억원 중에서 백화점과 저가 숙박지출, 화장품과 관광상품의 소매점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의료부문(5천 2백억원)은 전체 부문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폭(38.2%)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개인병원에서 3천 3백억원 지출했고, 2017년 대비 6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도권 지출 비중 전체 85% 지출, 제주 스포츠부문 지출 급증

    ○ 시도별 지출액 현황을 보면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의 지출이 전체 85%에 달한다. 부문별로 지출비중은 차이가 있지만(스포츠 61%, 의료 92%)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요 지출이 집중되고 있다.  

    ○ 서울은 의료지출이 전년 대비 46% 크게 증가했고 제주는 실외골프장이 있는 콘도미니엄 시설에서 스포츠를 즐기려는 카드 소비가 2017년 대비 42% 증가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중 인천은 전년 대비 9.1% 감소했는데 면세점 지출이 감소한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의료 부문 전년 대비 38.2% 증가, 아시아 국가들의 개인병원 지출액 증가

    ○ 의료 부문은 총 5,206억원 지출로 다른 부문들에 비해 전년 대비 38.2%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개인병원(63%)의 지출 비중이 종합병원(25%)의 지출 비중의 2.5배를 넘어서며 2017년 대비 67.6% 크게 증가했고, 중국과 일본의 지출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중증질환을 주로 치료하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의료 지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각각 11.0%, 11.9% 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은 개인병원 지출이 종합병원 지출보다 크게 앞서며 전년 대비 각각 68%, 56% 증가했다. 이 두 국가의 경우 개인병원 지출이 종합병원 지출보다 크게 앞서는데, 중국은 7배, 일본은 11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향자 원장대행은 “해외 관광객 유치가 국내 내수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 분석 결과는 국제관광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면서, “향후 외래 관광객의 여행실태를 파악하고, 관광객의 소비행태를 세부 분석하여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장감 있는 관광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겠다.” 고 밝혔다.  끝.

    출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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