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거래
피해예방정보
피해예방정보
| [보도자료] 환불 불가, 판매 후 연락두절…SNS 이용 전자상거래 피해 증가 | |||||
|---|---|---|---|---|---|
| 등록일 | 2018-10-02 | 조회수 | 1976 | ||
|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 |||||
| 첨부파일 | |||||
|
- 18년 상반기 SNS쇼핑 피해 전년대비 18% 증가, 의류 및 생활용품 순 이용 높아 - SNS쇼핑은 여성이 남성보다 8배 높아, 2030블로그, 4050 카카오스토리 및 밴드 이용 많아 - 반품거부, 연락불가, 배송지연 순 피해빈도 높아, 반품과 불만제기 댓글은 삭제 및 차단하기도 - 시, 변화하는 전자상거래 환경 속에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 노력할 것
□ 20대 직장인 B씨는 지난 5월 블로그를 통해 원피스를 구입하고 계좌이체로 대금을 송금했으나 한 달이 지나도록 배송이 되지 않아 문의를 하니 판매자가 죄송하다는 회신만 해 취소요청을 하고 환불 받을 계좌번호를 알려줬지만 환불도 되지 않고 판매자는 연락두절이 되었다.
□ 50대인 A씨는 밴드를 통해 물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로부터 구입한 바지를 수령해 확인해 보니 바느질에 문제가 있는 하자 제품이라 바로 사진을 찍어 판매자에게 보내주고 환불을 요청했으나 판매자는 하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환불을 해 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다.
□ 편리하게 공동구매를 할 수 있고, 이벤트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SNS 쇼핑이 증가하는 만큼 상품 구매 후 반품과 환불이 불가하거나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되는 등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 서울시는 2018년 상반기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접수된 SNS 쇼핑 과 관련한 피해 상담 사례와 소비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9월 11일(화) 발표하고,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 10명 중 8명 SNS 이용, 10명 중 5명 모바일 쇼핑 경험 있어 >
□ SNS 이용자 중 절반이 넘는 51.6%(1,782명)가 SNS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구매하는 상품은 ‘의류 및 패션용품’이 67%로 가장 높았고, 생활용품/자동차용품 39.7%, 식음료 및 건강식품 39.5%, 화장품 및 향수 39.2%, 아동/유아용품 17.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SNS 쇼핑채널로는 네이버·다음 카페 46%, 네이버 블로그 45.6%, 페이스북 40.5%, 카카오스토리 40.2%, 인스타그램 39.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18년 상반기 SNS 쇼핑피해 전년대비 18% 증가, 반품거부 피해 가장 많아 > □ 2018년 상반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SNS 쇼핑 관련해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498건으로 2017년 상반기 대비 18%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89%(444건), 남성이 11%(54건)으로 나타나 남성 대비 여성의 SNS 쇼핑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 SNS 유형별로 살펴보면 네이버밴드와 인스타그램이 2배 이상, 카카오스토리에서 1.5배 이상 쇼핑 관련 소비자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블로그에서는 20·30대 소비자 피해가 많았으나 카카오스토리는 40대, 네이버 밴드는 50대 이상의 소비자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연령대별로 자주 이용하는 SNS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페이스북에 이어 인스타그램이 20·30대 사용이 많고, 50대 이상의 경우 친구나 지인의 추천을 받아 가입하는 밴드와 같은 폐쇄형 SNS를 통해 모바일 쇼핑을 즐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SNS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판매업체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신고번호 등을 정확히 공개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메신저나 댓글만을 통해 연락이 가능하다면 판매자와 분쟁 발생 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되도록 거래를 피하는 편이 좋다.
○ 실제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에서도 SNS 쇼핑 이용 시 불편한 점으로 ‘판매자에 대한 정보를 신뢰할 수 없음’이 52.9%(중복응답 기준)로 소비자들이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았으며, ‘배송/반품/환불 문제 발생시 해결 어려움’ 43.9%, ‘광고, 제품정보 등을 신뢰할 수 없음’ 33.7%가 뒤를 이었다.
□ 한편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가능한 ‘모바일 Q&A’ 서비스를 모바일 홈페이지(http://m.ecc.seoul.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도 전자상거래상의 반품·환불·법규 등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
|||||
| 다음글 | [보도자료] 잇단 여행사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피해 주의! | ||||
| 이전글 | [보도자료] 5명 중 1명은 해외호텔 예약사이트에서 피해경험…1위는 환불거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스마트컨슈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