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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社1村운동/ 농촌사랑] 아이들 서울 견학… 매달 장학금
■ 소보원-강원 횡성군 청룡리마을 ‘꾸준한 교류’
‘1사1촌운동’ 결연기업과 단체가 결연마을의 어린이들을 도시로 초청하는 견학 프로그램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이승신)은 1사1촌 결연마을인 강원 횡성군 청룡리마을 초등학생 15명을 지난달 16일 서울로 초청했다.
이날 청룡리 어린이들은 서울 서초구 염곡동 소비자보호원 홍보 관에서 소비자 피해와 관련된 각종 전시품을 관람하고 의류 품질 하자 검사장면을 둘러봤다. 견학이 끝난 뒤 어린이들은 여의도 6 3빌딩을 관광하고 한강 유람선을 타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선주만 소보원 인사총무팀 부장은 “지리적으로 멀어 소비자 교육 기회가 많지 않았던 농촌 어린이들에게 소비자 교육을 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소보원은 지난해 12월 청룡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뒤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한편 매달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제교기자 (jklee@munhwa.com)
[출처 : 문화일보, 200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