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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세살을 위한 소비자교육]34회 - 친환경소비생활 실천방법
    등록일 2005-11-22 조회수 4031

     

    제 34회   친환경소비생활 실천방법

     

     

    어린이 소비자여러분,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친환경소비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요?

     

     

    스스로 실천하는 친환경소비 7가지

     

    그러니 자, 이제 친환경소비를 위해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을 7가지로 정리해보아요.

    친환경소비를 하면 첫째는 환경에 도움이 되고, 둘째는 우리가 건강해지고, 셋째는 경제적으로도 결국은 이득이 된답니다. 그런 지출은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한 것이나 마찬가지 셈이거든요.

     

     

      1단계 : 물건을 구입할 때

     

    첫째, 환경마크가 표시된 상품을 구입해요.

     

    환경마크는 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에 표시하는 것이랍니다. 1979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는 1992년 4월부터 사용했지요. 종이나 옷, 형광등, 가전제품, 책상, 의자 등을 구입할 때는 환경표시가 있는 상품을 구입하도록 노력해요.

    예전 환경마크

    2004년에 새로 바뀐 환경마크

     (자료출처: 친환경상품진흥원 http://www.koeco.or.kr)

     

    둘째, 과대 포장된 제품을 선택하지 않아요.

     

    우리들이 사먹는 과자나 장난감 중에서 포장이 지나친 것이 있어요. 가능한 한 포장이 적은 물건을 골라요.

     

     

      2단계 : 물건을 사용할 때

     

    셋째, 구입한 물건에 학년, 반, 이름 등을 적어놓아요.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사야 한답니다. 돈도 들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제대로 쓰지 못하니 사회적으로 낭비지요. 내 물건에는 이름도 적어놓고 정리정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넷째, 사용설명서를 잘 읽고 물건을 사용해요.

     

    사용설명서를 제대로 읽고 사용하면 물건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3단계 : 물건을 처분할 때

     

    다섯째,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충분히 살펴보아요.

     

    요즈음은 벼룩시장도 흔하고 아름다운 가게같은 중고물품가게도 늘 열려있어요. 조금 귀찮더라도 주변에서 쓸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아요.

     

    여섯째, 다른 활용방법이 없나 생각해보아요.

     

    친구와 물건을 바꾸거나 조금 고치면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는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요.

     

     

      4단계 : 평소에 늘

     

    일곱째, 재활용품이나 친환경식품에 대해 관심을 가져요.

     

    여러분은 재활용품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재생용지나 식용유를 비누로 바꾼 것이요? 하지만 최근 재활용품 시장은 많이 변하고 있답니다.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비료로 만들고, 고철을 미술 작품로 만들고 있어요.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방법을 통해서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굉장히 멋지고 다양한 재활용품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유기농식품, 친환경식품도 마찬가지이에요. 과학적인 농업생명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더 값싸고 환경에도 유익한 다양한 친환경식품들을 생산할 수 있어요.

     

    미래의 멋진 과학도, 생명공학도를 꿈꾸는 우리 어린이들은 평소 늘 재활용품과 친환경식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세요. 참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이 될 거예요.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친환경소비를 위해서는 아직도 경제적 비용에 대한 부분, 번거로움과 선택폭이 제한됨이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위해서, 또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생활습관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우리 역시 생활방식을 친환경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연관되어 최근 로하스(LOHAS)라는 말이 유행했지요? 이것은, ‘건강과 지속 성장성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을 의미합니다.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아직도 회자되는 ‘웰빙’이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물건을 구입하는 개인적인 성향의 소비행태라면, ‘로하스’는 지구와 환경 · 공동체와 후손을 생각하는 한 차원 높은 소비 패턴을 유지합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시작된 로하스 붐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조짐이지요.  

       앞에서 소개한 7가지 친환경소비생활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이 평소 생활습관이 되도록 이끌어주세요. 하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생활, 가정에서나 학교에서의 생활이 먼저 변화되지 않으면 실효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좋은 참고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녹색구매네크워크 http://www.gpn.or.kr/html2/guideline/guide_network_01.php 

       친환경상품진흥원 http://www.koeco.or.kr/index.asp 

       닥터모니카 www.sarang2u.co.kr 

     

     

     

    ■ 글/배순영(consumer119@cpb.or.kr)
        한국소비자보호원 정책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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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정보팀김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