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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를 대여하는 줌포유(www.zoom4u.co.kr)·렌탈포유(www.rantal4u.co.kr),
울산·울주 지역에만 캠코더를 빌려주는 렌탈프리(www.rentalfree.co.kr),
액정 프로젝터·캠코더를 취급하는 샤프오디오비쥬얼(www.koreasharp.co.kr)은
특화된 전문 사이트다. 어린이 장난감은 토이키즈(www.toykid.co.kr), 한복은
황금바늘(www.goldneedle.co.kr), 그림은 예스픽(www.yespic.com), 여행용
가방은 지인렌트백서비스(www.rantbag.co.kr)에 들어가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일정 기간 헬스 기구가 필요한 사람은 조아랜드(www.joaland.co.kr),
악기가 필요하면 뮤직119(www.music119.co.kr), 정수기를 빌리려면 웅진코웨이(www.coway21.co.kr)를
이용하면 된다.
최근 삼성SDS와 한국렌탈(주)가 제휴해 기업 대상
사이트인 렌탈플라자(www.rental-plaza.com)를 구축해 렌탈 시장에 뛰어들었다.
기기 가격의 하락, 갑자기 단기간에 기기가 필요할 때, 구입 전 시험
사용이 필요할 때 렌탈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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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렌탈 상식 ●○●
렌탈 가격은 업체와 대여 물건의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야후코리아 등의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 렌탈 대여 등의 단어를
입력하면 수십 개의 관련 사이트가 나온다. 마음에 드는 사이트에 접속해
가격 등 정보 탐색을 한 뒤 내게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렌탈 사이트를 이용할 때에는 오프라인에서 대여할
때와 마찬가지로 제조업체·모델명 등을 잘 살펴보고 주문해야
한다. 직원이 주문한 제품을 가져보면 하자 여부를 잘 살펴보고 사용법
등을 문의해 완전히 익힌다.
빌린 물건은 버릇이 되지 않아 본인이 구입해 사용하는
물건보다 분실할 확률이 더 높으므로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대여한 제품을 잃어버리거나 파손시키면 소비자가 배상해야 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렌탈 업체는 고객이 원하는 일수만큼 기간을 정해
원하는 상품을 빌려준다. 얼마 동안 쓸지 미리 생각하고 비교해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일주일간 2번 빌리는 것보다 아예 한 달 빌리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품 대여 전에 반드시 약관을 읽어봐야 한다. 해당
사이트의 약관 내용을 읽어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이 있으면
다른 업체를 이용하도록 한다.
렌탈 업체는 대부분 서울에서 영업한다. 서울에 사는
소비자는 렌탈 요금만 내면 되지만, 지방의 경우 택배비를 추가로 내야
한다. 물건 신청시 총지불 금액을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며칠 여유를 두고 예약해야
필요한 물건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배달해 준다. 렌탈 업체도
대여 제품을 회수해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정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렌탈의 가장 큰 장점은 필요한 시기에 고가 제품을
경제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고가 제품을 관리하는데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고가 제품이 구형 모델이 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앉아서 필요한 물건을 신청하면
업체 직원이 나와서 제품의 사용법까지 알려주는 렌탈 서비스. 사용한
뒤 제품을 회수하는 것도 렌탈 업체의 몫이므로 편리한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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