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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안전용품이 나와 있나 ♣
시중에는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안전용품이 판매된다. 아동용품 매장·대형 할인점·유명
백화점·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거실·주방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구의 각진 모서리에 끼우는 모서리 보호대, 전기 감전을 예방하는 콘센트
커버, 서랍을 열지 못하게 잠그는 서랍 안전 장치, 장식장 잠금 장치, 창문 고정 장치,
VTR 안전 커버, 문이 닫혀도 손가락 등이 끼이지 않게 보호하는 손가락 안전 보호대,
문 고정 장치, 싱크대 잠금 장치, 냉장고 잠금 장치, 가스 레인지 스위치 커버 및 안전대
등이다.
변기
덮개 잠금 장치, 욕실 미끄럼 방지 패드, 샴푸 클린캡 등은 욕실에서 사용하는 안전용품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수입품이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최근에는 국내 업체에서 만든 제품도
출시되고 있어 구입하기가 쉬워졌다. 어린이 안전용품을 사용하면 사고 요인이 많이 줄어들어
안심하고 집안 일을 할 수 있다.
현재
시중에는 수십 종의 어린이 안전 용품이 나와 있다. 가격은 한 세트에 3천∼1만원 선으로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한꺼번에 다 갖추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한가지씩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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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고를 예방하려면…
●가구의
각이 진 모서리에는 모서리 보호대를 사용한다.
●장롱·서랍에는
안전 장치·고정 장치를 설치해 열지 못하게 한다.
●유아의
손이 닿는 곳의 콘센트에는 안전 덮개를 끼운다.
●다리미
등 화상의 위험이 있는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장난감
부품 등 유아가 삼킬 우려가 있는 것은 즉시 치운다.
●전기
밥솥은 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취사중에는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
●가스
레인지는 스위치 커버나 안전 덮개를 부착한다.
●욕실
바닥은 물기나 비눗기를 없애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에 주의한다.
●욕조에는
어린이 혼자 절대 두지 않는다. 목욕을 시키는 중에 전화벨·초인종이 울려도 무시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어린이를 데리고 함께 나간다.
●화장품·살충제·락스
등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베란다에
어린이가 딛고 올라갈 만한 물건은 두지 않는다.
●아파트
현관 문 자동 닫힘 장치인 도어클로우저의 작동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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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오승건(소비자정보센터 미디어사업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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