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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안전주의보] 국내 플러그 기준에 부적합한 충전기 사용 주의
등록일 2022-09-29 조회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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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러그 기준에 부적합한 충전기 사용 주의


- 해외 규격 플러그가 장착된 전기제품국내에서 사용 자제 해야 -


 충전기는 전기제품에 전원을 공급하거나 충전하는 용도로 사용되는데국내 기준에 부적합하거나 플러그와 콘센트가 충분히 접합되지 않으면 스파크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충전기(직류전원장치)>


□ 일부 충전기(직류전원장치)의 플러그 핀 얇아 국내 기준 부적합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서울 강북구을)이 공동으로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충전기(직류전원장치) 제품 34(국내 정식수입 판매 4구매대행 판매페이지 30)를 조사한 결과국내 수입사가 판매한 4개 중 1개 제품이 KC 인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플러그 핀이 국내 규격보다 얇아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 운용요령에 따른 별표 25 안전관리대상 전기용품(KC60884-1. 가정용 및 이와 유사한 용도의 플러그와 콘센트), 국가표준 KS C 8305:2021(배선용 꽂음 접속기) 

 해당 제품은 해외 규격 충전기(직류전원장치)로 플러그 핀 상단 지름이 국내 규격(4.8mm)보다 얇은 4.0mm였다이 제품을 국내 콘센트에 꽂으면 플러그 핀과 콘센트 간 유격으로 인해 스파크가 발생할 수 있다특히 충전기 본체가 무거운 제품의 경우 장기간 사용할수록 플러그 핀이 휘거나 접촉 불량이 발생하는 등 제품 품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편구매대행으로 판매되는 30개 제품의 판매페이지를 모니터링한 결과, 12 제품의 판매페이지에 플러그 유형(A ~ O type) 또는 사용 가능 국가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해외 규격 제품이 국내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잘못 표시되어 있었다또한, 6개 제품은 의무 표시사항인 안전관리대상제품임을 판매페이지에 고지*하지 않았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제 36(구매대행업자의 고지의무 등)에 따라 판매페이지 내 구매대행’  안전관리대상제품임을 고지할 필요

이에 추가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충전기를 판매하는 구매대행 사업자 중 관련 법상 의무 표시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47개 구매대행 충전기 판매사업자에게 표시개선을 권고해 개선을 완료하였다.

안전기준 적합·부적합 제품 사진 ]

플러그 핀 및 제품 본체

적합 제품(국내 규격 제품)

국내 부적합 제품(해외 규격 제품)


 

□ 해외 규격 충전기 또는 전기제품 구입·사용 시 주의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플러그의 규격과 유형이 국내 기준에 적합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모니터링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구매대행 사업자들에게는 오픈마켓 등을 통해 제품 사용 가능 국가에 대한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고 법적 고지 의무를 준수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소비자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온라인으로 전기제품 구매 시 판매페이지 내 안전인증(KC인증) 여부를 확인할 것▲ 직구·구매대행 등으로 해외 규격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국내 제품의 플러그 핀의 모양과 유형을 확인하고부득이 국내에서 사용하게 되면 변환 플러그를 사용할 것▲ 전기제품 사용 중 스파크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 등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장덕진 원장은 온라인 등에서의 위해·결함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또한 불법 제품이나 제품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정보 등으로 인해 국민 피해가 야기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민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팀: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

담당자: 팀장 김가영 TEL. 043-880-5821 / 대리 김동욱 TEL. 043-88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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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관리팀김동욱(043)880-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