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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안전주의보] 장난감으로 인한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 높아
등록일 2020-04-23 조회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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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4월 24(조간부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방송·인터넷 매체는 4월 23(12]

장난감으로 인한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 높아

작은 완구의 삼킴·삽입대형 완구에서의 추락 사고에 주의 -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장난감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가정 내5세 미만 영·유아의 삼킴·삽입 사고 많아

최근 3년간(17~19)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장난감(완구)과 관련된 위해정보는 총 6,253건이며이 중 63.0%(3,940)가 가정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였다.

   *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3개 병원소방서 등 81개 위해정보제출기관 및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가정 내 완구 안전사고의 95.1%(3,748)는 14세 미만 어린이에게 발생했고이 중 5세 미만 영·유아 사고가 80.6%에 달했다.

사고 유형으로는 구슬비비탄풍선 등을 입이나 코귀 등에 넣어 발생하는 삼킴·삽입’ 관련 사고가 52.9%로 가장 빈번했고부딪힘’ 14.7%, 추락’ 10.6%이 뒤를 이었다.

특히삼킴 사고는 자칫 기도가 막혀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3세 미만 영아뿐만 아니라 3세 이상의 유아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가 장난감을 입에 넣지 않도록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끄럼틀그네 등 대형 완구에서의 추락 사고 주의 필요

한편완구 관련 가정 내 안전사고 중 미끄럼틀그네트램펄린과 같은 대형 완구에서는 추락’ 사고가 주로 발생했다대형 완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형 완구의 사용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두꺼운 매트와 같은 충격 완화를 위한 바닥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완충바닥재가 모든 부상을 방지하지는 못하므로 보호자의 적절한 감독이 필요하다.

   * (2019년 CISS 사례바닥이 4cm 두께의 매트가 깔려 있었음에도 만 3세 어린이가 60cm 높이의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팔꿈치가 골절됨.

한국소비자원과 행정안전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완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주요 유통분야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완구를 선택·관리·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정보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 사업자 정례협의체 한국소비자원과 가전제품·식품·위생용품·자동차·유통분야 등 10개 분야 86개 기업이 산업별 소비자의 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위해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위해 출범

또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완구 구매 시 제품별 사용가능 연령자녀의 신체발달 정도주의 문구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것정기적으로 완구의 파손 여부를 체크해 이상이 있을 시 즉시 수리 또는 폐기할 것어린이가 스스로 안전하게 놀이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 등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 1372소비자상담센터 www.ccn.go.kr : 국번없이 1372

  • 한국소비자원 www.kca.go.kr : 팩스 043-877-6767

  • 위해정보국 위해예방팀
    최윤선 팀장(043-880-5421), 최재훈 과장(043-88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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