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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안전주의보] 캠핑장 안전사고의 30.8%가 화상·중독사고
등록일 2020-02-24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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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함께하는 안전주의보

캠핑장 안전사고의 30.8%가 화상·중독사고

- 난방기기, 취사도구 취급 시 소비자 주의 필요 -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캠핑장 이용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됨.
물리적 충격사고 유형이 가장 많아

 최근 5년 간('15년~'19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CISS)에 접수된 캠핑장 관련 안전사고는 총 195건에 달하며, 특히 2019년에는 51건이 접수되어 2018년 34건 대비 1.5배 증가하였음.

 상위 195건을 위해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미끄러짐·넘어짐', `부딪힘' 등 물리적 충격으로 발생한 사고가 93건(47.7%)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발연·과열·가스 관련 사고가 50건(25.6%)으로 뒤를 이었음.

캠핑장 안전사고 ‘9세 이하’가 가장 많아

 위해증상별로는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사고가 81건(41.5%)으로 가장 많았고, 열에 의한 화상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어지러움, 산소결핍 등 난방기기 및 취사기구 이용 중 발생하는 위해증상이 60건(30.8%)*이었음.

  * 관련 사례: ’19. 12. 캠핑장에서 텐트 내부에 숯을 피우고 취침 중 중독사고(추정) 발생(사망 1명, 중상 1명)

 연령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110건(57.0%)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22건(11.4%), '30대' 19건(9.8%) 순이었으며 9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사고가 68건(61.8%)으로 가장 많음.

  * 연령을 알 수 없는 2건을 제외한 총 193건을 분석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 필요

 ▶ 텐트 안에서 잠을 잘 때는 질식이나 화재 위험이 높은 가스·전기난로 보다는 침낭이나 핫팩 등을 활용하여 체온을 유지합니다.

 ▶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할 때 삼발이보다 큰 냄비나 불판을 사용하게 되면 부탄 캔을 과열시켜 위험하니 사용하지 않습니다.

 ▶ 화로에 불을 피울 때는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화재를 예방하고, 소화기의 위치도 미리 확인합니다. 또한, 불을 피우고 난 후에는 잔불정리를 철저히 합니다.

 ▶ 어린이가 캠핑장에서 이동 시 텐트 등을 고정한 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 여러 전자제품을 하나의 콘센트에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전원플러그와 콘센트는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하고, 비가 오면 감전의 우려가 높은 전자제품의 전원을 차단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위해정보국 위해예방팀 팀장 최윤선 TEL. 043-880-5421 / 조사관 정수환 TEL. 043-88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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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예방팀정수환(043)880-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