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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다발분야⑤-소비자안전주의보] 전기장판류 안전사고 사례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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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2-31 | 조회수 | 222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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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함께하는 안전주의보 전기장판류 안전사고 꾸준히 증가화재·화상 사고 주의해야 현황(배경/내용)전기장판류 안전사고 분석 결과최근 겨울철 추위가 계속되면서 전기장판, 전기매트 등 *전기장판류의 난방 보조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된 안전사고도 꾸준히 발생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기장판류 : 전기장판, 전기매트, 전기방석, 전기요, 전기온수매트, 전기카페트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수집한 전기장판류 안전사고가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2011년 259건 → 2012년 310건(19.6%↑) → 2013.11월말 333건(7.4%↑) 2012년 1월부터 올해 11월말까지 접수된 643건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기장판’이 전체의 71.4%(459건)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30세~39세’가 20.9%(135건)로 안전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50세~59세’도 15.7%(101건)을 차지하였으며, 위해내용별로 분석한 결과, ‘화재’가 69.1%(444건)로 가장 많았으며, ‘화상(상해)’ 13.5%(87건), ‘기계적 결함’ 9.2%(59건)이 그 뒤를 이었다. 발생장소의 경우 안전사고의 96.4%(620건)가 ‘가정내’에서 발생하였으며, 가정내에서의 67.6%(419건)는 '침실/방‘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가정에서는 구입시 제품의 특성상을 잘 고려하여 사용함은 물론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시 반드시 플러그를 뽑는 등 안전 준수사항을 잘 지켜 제품 사용으로부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품목별 안전사고 현황
한국소비자원은 이러한 전기장판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입시 반드시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KC마크) 하며 ▶두꺼운 이불이나 요를 위에 깔지 않도록 하며,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도록 하며, ▶특히, 어린이, 노약자, 환자의 경우 저온화상 방지를 위해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 피해사례【사례1】2013. 11월 안○○(남, 만32세)는 작은방 침대위에 켜 놓은 전기장판의 발열선 과열 발화로 침대 매트리스 및 이불이 타는 등 화재 발생. 【사례2】2013. 4월 박○○(여, 만1세)는 전기온수매트가 터져 발에 화상을 입고 병원 내원. 【사례3】2012. 2월 장○○(남, 만55세)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구입한 발열카페트를 구입하여 사용하던 중 전자파가 전해지는 하자로 반품 요청. 소비자 주의사항(방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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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