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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스포츠신문 노트북ㆍ내비게이션 특가판매 광고 주의-(주)바이컴 게시글 상세보기 -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다음글 제공
    유명스포츠신문 노트북ㆍ내비게이션 특가판매 광고 주의-(주)바이컴
    등록일 2008-03-25 조회수 13778

    소비자와 함께하는 피해예방주의보

    유명스포츠신문 노트북·내비게이션 특가판매 광고 주의 - 업체명 : (주)바이컴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주)바이컴에서 유명 스포츠신문에 “노트북·내비게이션 2008 새봄맞이 大가격 파괴, 딱 3일간”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대금을 지급한 소비자 상담이 접수되고 있으나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되어 긴급 상담속보를 발령합니다.

    상담접수현황 : 3.19 ~ 3.24. 17:00 현재 3건 접수.

    판매조건 (현금결제시 가격 대폭 할인).

    삼성 노트북 시중가 1,000,000원 제품 → 489,000원 (511,000원 할인).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시중가 440,000원 제품 → 179,000원 (261,000원 할인) .

    전화번호 : 1544-2491(음성사서함 연결 메시지 후 끊어짐) .

    노출된 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2-336-******, (주)바이컴 김종수.


    피해사례
    【사례1】

    이모씨는 ‘08.3.17. 일간스포츠 신문에 (주)바이컴이 신학기 이벤트로 노트북컴퓨터(NT-R20F/P200)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G1)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노트북과 내비게이션을 전화로 주문하고 668,000원을 우리은행 계좌로 입금함. 3,18.배송이 되지 않아 전화하면 음성사서함으로 전환되어 연락이 불가능함.

    【사례2】

    강모씨는 ‘08.3.17.스포츠조선 신문에 (주)바이컴이 신학기 이벤트로 노트북과 내비게이션을 50%가량 가격파괴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전화로 문의하자 내비게이션을 주문하면 하루만에 배송된다고 하여 주문하고 179,000원을 우리은행계좌로 송금함. 이후 배송이 되지 않아 연락하면 통화중이거나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된다는 안내만 나오고 연락이 두절됨.


    대처방안
    •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미끼로 노트북이나 내비게이션 등을 시중가 보다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 판매한다는 광고에 현혹되어서 는 안됩니다 .
    • 주문시 다음날 등 빠른 배송을 약속한 경우, 배송일을 지키지 않으면 즉시 한국소비자원 등 소비자상담기관에 연락하여 대처방법을 안내 받으십시오 .
    • 현금결제 시 개인 계좌로 입금되어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되면 환급이 어렵습니다.
    • 신용카드번호를 불러주고 결제한 경우 7일이내 해당 카드사에 청약 철회를 요구하는 서면(내용증명)을 발송하여야 합니다.
    담당자 : 피해구제본부 의료팀
    팀 장한승호 TEL. 3460-3141 / 차 장안현숙 TEL. 346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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