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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 가전 및 아동용품에서 위해 사례 많아요
    등록일 2024-12-19 조회수 4111
    해외직구 가전 및 아동용품에서 위해 사례 많아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온라인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 및 테무에서의 위해제품 차단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전·전자기기’, ‘아동·유아용품’ 등에서 위해제품 판매차단 건수가 많았다고 발표했어요.
    블랙프라이데이, 박싱데이* 등 대규모 할인행사가 연말에 몰려있는 만큼 해외직구를 통해 가전과 아동용품을 구매할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 해외의 대규모 할인행사 기간 : 블랙프라이데이(미국, 11.29.), 박싱데이(영국, 12.26.) 등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 13. 알리익스프레스·테무와 ‘자율 제품안전협약’을 체결했어요. 이 협약을 통해 ?정부 등의 안전성 조사 결과 유해성이 확인된 제품과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은 즉시 판매 차단하고 있답니다.
    정부의 안전성 조사결과 및 해외리콜 정보는 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또는 공정위 ‘소비자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www.ciss.go.kr) ‘위해정보알림 ? 해외리콜 수집정보’ / 소비자24(www.consumer.go.kr) ‘해외직구정보 ? 해외리콜 정보’ / ‘해외직구 실태조사 및 점검 결과’
    카드뉴스_해외직구위해사례_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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