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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생활화학제품에 무독성·무해 등 금지된 표현 사용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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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03-26 | 조회수 | 5860 | ||
  ![건강·환경에 무해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 사용했어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이하 ‘화학제품안전법’) ] 표시·광고에 사람이나 동물의 건강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거나 적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무독성’, ‘환경·자연친화적’, ‘무해성’, ‘인체·동물친화적’ 등의 문구 또는 이와 유사한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 조사대상 50개 중 14개 제품의 포장 또는 온라인 광고에 화학제품안전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문구를 사용 ※ 해당 사업자는 우리 원 시정권고에 따라 조사대상 제품의 표시사항 및 포장 또는 온라인의 표시·광고를 개선하는 등의 계획을 회신함. * 독성 없음(Non-Toxic), 천연, 그린, 에코, 순수(Pure), 인체에 영향이 없는, 착한, 웰빙, 사람을 생각 등 [건강·환경성 오인 문구·표현 표시·광고 사례] 무독성/환경·자연친화적/무해성/인체·동물친화적](/upload/bbs/00000138/2024/1711426862750_WxSRvWdCdhannUWotdWV.jpg)    일부 생활화학제품에 무독성·무해 등 금지된 표현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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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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