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소비자뉴스

    카드뉴스

    소비자뉴스카드뉴스상세보기

    카드뉴스

    2020년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 게시글 상세보기 -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다음글 제공
    2020년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
    등록일 2021-02-24 조회수 10137
    2020년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 한 해 동안 유럽·캐나다·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총 153개 제품의 국내 유통이 확인되어 시정권고(판매차단·환급·무상수리 등)했어요
    ‘이물 혼입(음·식료품)’, ‘작은 부품 삼킴(아동·유아용품)’, ‘유해물질 함유(화장품)’로 인해 리콜됐어요 품목별로는 ‘음·식료품’이 35개(22.9%)로 가장 많았고 ‘아동·유아용품 34개(22.2%)’,  ‘화장품 20개(13.1%)’ 순이였어요 주요 품목별 리콜사유 (단위 : %) 음·식료품 이물 혼입 25.7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22.9 유해물질 함유 20.0 세균 오염 11.4 질식 5.7 기타 14.3 아동·유아용품 작은 부품 삼킴 52.9 유해물질 함유 17.6 표시 미비 8.8 질식 5.9 낙상 5.9 기타 8.8 화장품 유해물질 함유 50.0 어린이 보호포장 미흡 30.0 표시 미비 10.0 기타 10.0
    ‘중국산(41.3%)’, ‘미국산(36.3%)’이 대부분이에요 153개 제품 중 제조국 정보가 확인된 80개 제품 중국산(33개, 41.3%) 미국산(29개, 36.3%) 가전·전자 통신기기 100% (13개/13개) 아동 유아용품 73.3% (11개/15개) 중국산이 가장 많아요 생활 자동차용품 66.6% (10개/15개) 화장품 60.0% (9개/15개) 미국산이 가장 많아요 * 153개 제품 중 제조국(원산지) 확인이 어려운 73개는 제외하였으며, 제조국 정보는 해외리콜 원문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함.
    판매차단한 제품의 37.0%(44개)가 재유통 2020년 1~10월까지 판매차단한 119개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44개(37.0%) 제품의 재유통이 확인되어 총 66건**의 판매차단을 권고했어요 * 11월 이후 판매차단한 제품은 현재 재유통 여부 모니터링 중 (판매차단 3개월 후 재유통 점검) ** ’20년 12월 31일까지 재유통이 확인되어 처리한 총 건수 (한 개 제품이 다수 판매사에 유통된 경우 포함) 해외리콜 제품은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구매대행 형태로 유통·판매되기에, 이미 판매차단된 제품이 다른 사이트를 통해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어요
    해외제품 구매시 리콜된 제품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한국소비자원은 39개국 27개 기관의 해외리콜제품 정보를 수집해 국내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www.ciss.go.kr)과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정보를 게시하고 있어요 홈페이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www.ciss.go.kr) 리콜 정보 게시 분야별 위해정보 - 해외리콜 수집정보 조치 결과 게시 분야별위해정보 -  위해정보처리속보 홈페이지 행복드림 (www.consumer.go.kr) 리콜 정보 게시 상품·안전정보 - 해외리콜 조치 결과 게시 상품·안전정보 -  위해정보처리속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어요 1372 소비자상담센터 국번 없이 1372 www.ccn.go.kr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 인터넷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www.consumer.go.kr
    다음글 알레르기 성분 미표시된 Marco 견과류 잼 판매차단
    이전글 새벽배송, 배송지연 시 자체 보상기준 없고 유통기한 등 표시 미흡해요
    게시물담당자 :
    콘텐츠기획팀전효정(043)880-5745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평가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