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애플코리아(유)(이하 ‘애플’)에서 수입·판매하는 제품에 사용되는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와 관련된 안전사고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6건 접수돼 소비자 안전을 위해 안전주의보를 발령하였고, 애플에 신속한 안전 대책 마련을 권고하였다.
* 2012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5,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애플사 정보통신기기 전용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케이블임.
이에 애플은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하여 소비자 안전을 위해 사용설명서에 라이트닝 케이블에 관한 주의·경고 표시사항을 개선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애플은 국내 소비자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하여 소비자보호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한국소비자원에서 제기한 사안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고 알려왔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소비자 안전확보를 위해 애플의 조치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애플에서 제공하는 주의·경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