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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김영신(金映伸) 원장은 ‘소비자주간’(11.30~12.05)을 맞이해 12.02(수) 경기도 성남시 거주 결혼이민 여성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결혼이민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격려하고, 국내에서의 소비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소비자원은 결혼이민 여성들에게 필요한 물건 구입 요령, 구입 후 문제가 있을 경우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가계부 작성, 은행이용 방법, 녹색성장을 위한 생활 속 실천과제로 재활용과 분리 수거 등 기본적인 경제생활 및 소비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소비생활용품의 안전성 및 품질 비교시험 과정을 견학하고 직접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이들 여성들이 국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책임 있는 소비자로서의 역량을 갖추어 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소비자원은 김영신 원장 취임(09.09)후 취약계층에 대한 소비자보호 활동을 중요한 전략목표로 정하고 “다문화가정 소비실태 조사”, 결혼이민 여성 교육(5회), 다문화가정 대상 강사 교육(5회), 관련 교재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0년에는 “다문화가정 소비생활 조사․연구”,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소비자원은 2009. 12. 1 경북 영주에서 농업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취약계층의 편익증진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소비자교육 및 상담, 휴대폰 점검 순회서비스, 장수사진 촬영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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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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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영본부 인사총무팀 팀장 박재구 (☎346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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