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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석면이 함유된 파우더, 식중독균에 감염된 땅콩버터, 멜라민이 들어간 과자, 식품의 이물 혼입 등 계속되는 식품, 의약품 관련 안전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은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식품 , 의약품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받는 국민보건 행정의 구현을 위하여
금년 6.1.(월) 한국소비자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과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그 동안 양 기관은 영유아 이유식의 방사선조사 문제에 공동 대응을 하였고, 멜라민, 석면 사건 발생 시에는 식약청의 요청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안전경보를 발령하는 등 상호 협력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 및 의약품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위해한 식품, 의약품에 대한 조사연구, 시험검사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 지원키로 함으로써 소비자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품, 의약품 등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인식을 위하여 안전교육이나 캠페인 활동 시 협력키로 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상호 연결하는 등 효과적인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였다.
업무협약 체결에는 한국소비자원장, 식약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소비자권익 향상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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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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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안전센터 식의약안전팀 팀장 이해각 (☎346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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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안전센터 식의약안전팀 차장 김종남(☎346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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