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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국제 소비자보호 집행기구(ICPEN)
의장기관으로 공식일정 개시
(2005.07.30)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1년 임기로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 International Consumer Protection and Enforcement Network) 의장기관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는 국경을 넘는 거래에서 소비자보호 집행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1992년도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여기에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영국 공정거래청(OFT),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일본 내각부(Cabinet Office) 등 전 세계 34개국의 공정거래 및 소비자보호 기관과 2개 국제기구(OECD, EC)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소비자보호원,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영국에서 개최된 추계총회에서 한국소비자보호원은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의장기관으로, 이승신 원장은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오는 11월 7~11일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연차총회 등의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7~9일까지는 서울에서 더 많은 참여와 협력, 세계로 향하는 소비자보호(Better global consumer protection through increased participation) 라는 주제로 총회가 개최된다.
또, 11월 10~11일에는 삼성 SDS 멀티캠퍼스에서 국경을 넘는 사기거래의 조사기법(Cross Border Investigations Course)에 관한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개최되는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정기총회는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시키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의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국가마다 상이한 소비자보호 법제 및 규제 체계의 조화를 통한 국가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아시아권 국가의 추가 초청 등 회원 국가 및 기관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 4월부터 내부적으로 Task-Force팀을 구성하여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정기총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국제회의 준비 등을 위해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본부에 직원을 파견하였다.
【별첨】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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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취재 |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팀장 박 경 희 (☎ 3460-3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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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차장 김 대 중 (☎ 3460-33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