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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비자분쟁해결시스템 가동
한국소비자보호원은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추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주요 소비자보호기관들이 참여하는 국제소비자분쟁해결시스템(International ADR System)을 2005년 2월 23일부터 가동한다.
*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nternational Consumer Protection and Enforcement Network) : 국경을
넘는 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과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1992년 결성된 소비자
보호 정부기관들의 네트워크로 현재 32개국 및 2개 기구(OECD, EC)가 참여
본 시스템은 국제 거래에서 분쟁이 발생하였을 때 사업자가 소재한 국가의 분쟁조정기관이 직접 분쟁에 개입함으로써 불만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국제적인 소비자 거래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물품 미배송, 원본과 다른 물품의 배송, 착오에 의한 대금 결제 등의 불만이 발생하였을 때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현재까지 이 시스템에 참여하는 분쟁조정기관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호주, 핀란드, 아일랜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아르헨티나, 대만 등 10개국의 16개 분쟁조정기관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소비자보호원을 비롯하여 한국전자거래진흥원,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가 참여한다.
국제거래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도움을 받으려면 국제 소비자보호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www.econsumer.gov)를 이용하면 된다.
【첨부 1】국제 거래 피해 신고 방법
【첨부 2】국제소비자분쟁해결시스템 참가 국가 및 기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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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취재 |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팀장 박 경희 (☎ 3460-3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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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차장 김 대중 (☎ 3460-33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