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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명가어찬 한우 찜갈비 선물세트』 한우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광우병 파동 등으로 수입육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국민소득 향상과 식생활 개선으로 고품질의 한우 쇠고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우와 젖소ㆍ수입육과의 가격차(2004. 9. 22 현재, 한우와 젖소육의 가격차 2.4배)가 점차 커지자 젖소ㆍ수입육을 한우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하는 불법유통 사례가 빈번해 소비자 및 국내 한우 생산농가가 큰 피해를 입고 있어 한우 허위표시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한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2004년 9월, 5대 홈쇼핑인터넷몰(LG, CJ, 우리, 현대, 농수산)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8개 제조ㆍ유통업체의 한우 제품(한우선물세트 등 8종)에 대한『한우 허위표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대상 제품 중 현대홈쇼핑 에이치몰(Hmall)에서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명가어찬 한우 찜갈비 1호 제품〔(주)명가어찬〕』은 한우제품이 아님에도 한우라고 허위표시하여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따라서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온라인(on-line)을 통해 제수 또는 선물용 한우를 구매하는 경우 표시사항의 면밀한 확인과 함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허위표시에 의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문제가 된 제품은 조속한 시정조치를 취할 것이며 년 말까지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한우고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조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첨 부】한우 허위표시 모니터링 중간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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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취재 |
식품미생물팀 팀장 정 윤희 (☎ 3460-3041, 016-853-6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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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하 정철 (☎ 3460-3043, 019-206-33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