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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신세계상품권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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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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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기로
친환경 운전의 시작,
수소차 vs 전기차
도로 곳곳에서 파란색 번호판을 가진 자동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정체는 바로 친환경 자동차. 일반 자동차는 대기 중으로 배기가스를 배출해 미세먼지를 유발하지만, 친환경 자동차는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대기오염을 덜 유발하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예비 차주의 입장이 되어 소망이가 설명해 주는 자동차를 꼼꼼히 따져보고, 어떤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4년 1월 1일(월) ~ 1월 21일(일)
소비자시대 웹진 2월호
신세계상품권30,000 원
3명
스타벅스아메리카노
20명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전지로 사용해 전기모터로 자동차가 구동됩니다.
차량에 저장된 수소와 대기 중의 공기의 결합이 만들어낸 전기로 동력을 얻습니다.
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에서 전기 에너지를 전기 모터로 공급하여 구동력을 발생시킵니다.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배터리와 모터만으로 차량을 구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7년부터 친환경 자동차에는 파란색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하고 있는데요. 해당 번호판에는 전기차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EV(Electric Vehicle)’ 글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자동차인데 왜 색을 구분할까요? 이유는 바로 친환경 자동차가 주차료, 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을 더 잘 받게 하기 위해서예요. 뿐만 아니라 친환경 차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운전자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려는 목적도 있다고 해요! 점점 늘어나고 있는 도로 위의 친환경 자동차들, 여러분도 지구를 위해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을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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