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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의 품격] 음식물쓰레기 배출편 게시글 상세보기 -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다음글 제공
[배출의 품격] 음식물쓰레기 배출편
등록일
2021-10-04
조회수
5870
첨부파일
내용
*출처: 국가환경교육센터
자막
슬기로운 쓰레기 배출 생활. 배출의 품격. 음식물쓰레기 배출 편 다음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영상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에게 돈은 어떤 의미일까요? 사람마다 다른지만 삶엣 꼭 필요한 것은 돈이라것은 맞는 사실입니다. 직장인 한달 용돈은 약 66만 3천입니다. 용돈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28%을 차지하는 식비 입니다. 식비의 7분의 1, 약 3만원 입니다. 여러분은 매달 3만원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잔반을 남기는 이슈가 습관이라고 합니다. 똑똑한 식습관, 딱 먹을 만큼만. 우리는 매일 식탁에서 작은 연주회를 합니다. 저 마다 다른 악기로 펼쳐지는 빈그릇 교향곡. 여러분의 연주를 들려주세요. 다같이 만들어가는 낭비없는 음식문화. 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빈그릇이 모여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가정과 작은 음식점입니다. 담지말고 담으세요. 먹을만큼만 담아요. 남기지 말고, 남기세요. 필요한 물품을 메모에 남겨요. 줄이지 말고 줄이세요. 물기 제거로 냄새를 줄여요. 버리지 말고 버리세요. 일반쓰레기는 분리해서 버려요. 우리의 실천으로 지구를 아름답게.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은. 1. 장보기전 필요품목 메모. 2. 재료확인 위한 투명 용기 사용. 3. 주기적으로 냉장고 정리. 4. 적정량 요리 계량기구 사용하기. 5. 색다른 요리도전 남은재료 활용하기. 6. 버릴때는 종량제 봉투에 버리기. 식품을 구매할때 먹을 만큼만. 만들기 전에 먹을 만큼만. 딱 맞는 열쇠가 자물쇠를 엽니다. 딱 맞는 신발이 편합니다. 딱 맞는 식탁이 푸릅니다. 그릇 속 에너지와 자원이 버려지지 않도록 딱 맞게 차려서 남김없이 비워주세요. 우리의 빈그릇 속에서 환경은 이어집니다. 내일의 환경을 차려요. 딱 맞는 식탁! 음식물쓰레기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환경 문제 입니다. 지구온난화, 에너지 낭비. 악취 및 수질오염.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 먼저, 우리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상다리가 부러진다 라는 표현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음식으로 정을 나누는 한국의 문화에서 비롯된 말인데요. 하지만 필요이상으로 차려진 음식들은 남겨진 음식물 쓰레기가 될 수 있어요. 2018년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14,477톤, 연간 5,284,105톤이 넘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처리비용도 연간 8,397억원으로 만만치 않은데다가 환경오염 문제가지 심각합니다.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토양오염은 물론이고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도 발생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연간 온실가스 발생량은 885만톤입니다. 그렇다면 쓰레기가 되기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통기간을 고려하여 소비량을 결정하고, 적정량만 조리하며. 먹을만큼만 덜어 먹는 것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첫 걸음입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할 때는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여 부피를 줄여 배출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는 것과 아닌것을 헷갈리시는 분도 있을 텐데요. 알맞은 음식물쓰레기 배출 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전국민이 음식물쓰레기를 20%만 줄여도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177만톤이나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승용차 477만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량과 맞먹고 소나무 3억6천만 그루를 심는것과 같습니다. 작은 노력이라도 모이면 재산이 됩니다. 오늘부터 음식쓰레기 줄이는 습관을 시작해볼까요. 쓰레기를 줄이려는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지구환경을 살리고 처리하는 금액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이 모여 만드는 대한민국. 함께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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