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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Life_쓰레기 구독 게시글 상세보기 -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다음글 제공
친환경 Life_쓰레기 구독
등록일	2022-04-14			조회수	5325
첨부파일
내용	우리들 일상에서 너무나도 익숙해진 구독 서비스! 음식, 음악, 영화뿐만 아니라 쓰레기 구독 서비스까지 등장했는데요. 쓰레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여 어떻게 사용하는지 오늘 함께 알아보아요! 출처: 국가환경교육센터
자막	친환경 롸이프 쓰레기 구독?! 쓸모없는? NO! 쓸모 있는 쓰레기들 구독 서비스와 '업사이클링'이 만나 독특한 서비스가 탄생했어요. 바로 쓰레기 구독 서비스입니다. 물론 오염되거나 쓸 수 없는 쓰레기를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지만 새 것이나 다름없는 물건들이 구독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손에 들어가게 돼요. 쓰레기 배달 구독 서비스, 왜 이용할까요? 이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배달 받아서 이를 장난감으로 만든다고 해요. 블록처럼 정해진 모양의 장난감이 아니라 다양한 모양의 비정형의 물건으로 창의적으로 노는 방법이 요즘 트렌드! 이러한 비정형 놀잇감으로 쓰레기가 제격이라는 거죠! '업사이클링', '구독 서비스', '비정형 장난감으로 창의적인 놀이'가 만나 '쓰레기 배달 구독 서비스'가 탄생한 셈입니다. 아이들이 발견한 쓰레기의 새로운 의미! 아이들은 낙하산 원단에 인형을 매달아서 놀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는데 재료로 쓰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배달된 폐기물을 '다른 장난감'라고 인식하고, '선물'이라 부르며 기다립니다. 또 버려지는 재활용품 중에 놀잇감이 없는지 살펴보기도 한답니다. 이처럼 쓰레기 배달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의 쓰레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필요 없어서 버렸던 쓰레기들의 재발견! 쓰레기를 이용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요! "쓰레기도 자원이다"라는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더 맣은 정보는 https://www/keep.go.kr에서 확인해보세요! 출처: 한겨레 서울&, 유튜브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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