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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인사이드
소비자 안전을 지키는 자산
‘CISS’를 소개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하는 제품 결함 리콜 소식이나 안전주의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시작은 전국의 병원과 소방서 그리고 여러분이 한 시스템에 남겨주신 소중한 상담 기록에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여기에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연결하며 소비 환경을 위협하는 신호를 찾아내고 있는데요. 보이지 않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지워나가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이하 CISS*)’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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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콘텐츠 미리보기
  • CISS는 소비자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어요.
  • 117개의 위해정보제출기관과 소비자 상담 기록 등을 통해 연간 8만여 건의 위해정보가 수집돼요.
  • 접수된 위해정보는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니, 많은 관심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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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생활 속 위험을 감지합니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우리는 매일 다양한 제품을 소비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제품의 결함이나 예상치 못한 환경에서의 사용으로 다치거나 피해를 보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이러한 소비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위해정보를 신속하게 수집·분석하여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CISS입니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이란?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병원, 소방서 등을 포함한 117개의 위해정보제출기관과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소비자 상담·핫라인, 이 밖에 국내외 언론 등으로부터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여 관련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

현재 CISS에는 연간 8만여 건의 위해정보가 수집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정보들은 소비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자산으로 활용되는데요. 소비자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에서 제품, 시설, 서비스를 이용하며 위험 요소가 발견된다면 위해감시시스템 홈페이지(www.ciss.go.kr)나 핫라인(080-900-3500)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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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S 위해정보,
이렇게 활용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각지의 유관기관과 소비자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정보를 바탕으로 CISS를 운영하며 일상 속 위험 요소를 하나하나 찾아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전문적으로 분석·평가하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조치들을 취하고 있죠.

CISS 구성 체계

  1. 1단계 위해정보 수집
  2. 2단계 분석평가 및 조사
  3. 3단계
    • 위해정보 즉시조치
    • 안전조사

시중에 팔리는 제품 중 사고를 일으킬만한 결함이나 문제가 확인되면 시장에서 제품을 신속하게 걷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일례로 유명 카페의 사은품인 캐리백에서 인체 유해성분 검출로 리콜, 손잡이 고정용 부품 이탈 우려가 있는 냄비의 무상 교환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위해정보 기반 사실조사를 통해 개선되거나 리콜되기도 했죠. 한국소비자원은 이 밖에도 국민 다소비 제품과 식의약품은 물론 다중이용시설 및 각종 서비스 분야까지 안전실태조사를 폭넓게 수행하여 우리 사회의 숨은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CISS를 통해 수집된 정보들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는 ‘안전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소비자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죠.

CISS 홈페이지에서는 분기별 위해 동향 보고서, 리콜 제품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정부 부처나 관련 사업자들과도 손을 맞잡고 긴밀히 움직이는데요. 안전 취약 분야나 사고가 빈번한 영역뿐만 아니라 어린이·고령자·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하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건의하거나 사업자에게 자발적인 시정을 권고하는 등 더 나은 소비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CISS 위해정보 활용 ]

  • 위해정보동향 분석

    기간별·주제별 위해정보 분석을 통해 안전사고 동향 파악 및 대응 기초자료 활용·제공

  • 소비자 안전주의보 발령

    지속·다발 안전사고 및 긴급 안전 이슈 관련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

  • 제품 개선 및 리콜

    위해정보 기반의 사실조사를 통한 제품 개선 및 리콜 실시

  • 안전실태조사

    제품 및 시설 안전실태조사를 통한 제품 개선 권고 또는 제도 개선 건의

  • 품질비교시험

    제품 품질과 함께 안정성 비교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제품 선택권 강화

  • 안전정보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안전 취약·다발 분야 관련 소비자 정보 제공 콘텐츠 제작, 민관 협업을 통한 확산

  • 정부 및 안전 유관기관 통계요청 대응

    안전 관련 정책 수요자에게 맞춤형 위해정보 통계를 제공해 위해 예방을 위한 사회적 논의 촉진 및 안전 정책 수립에 기여

2025년 한 해 동안 CISS에 접수된 위해정보는 무려 8만 5천여 건에 달합니다. 이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병원,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된다면 한국소비자원에 적극적으로 알려주세요! 제공해 주신 한 건 한 건의 위해정보는 소비자의 공정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만드는 첫 단추가 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 위해정보 제보하기 ]

물품 등의 사용 중 안전사고를 경험했거나 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제보 혹은 신고할 수 있습니다.

위해정보 신고

  • 홈페이지 www.ciss.go.kr에서 ‘위해정보 신고하기’ 클릭
  • 핫라인 080-900-3500
  • 소비자상담센터 국번없이 1372

위해정보 신고

[ 위해정보 감시 참여하기 ]

  • 시니어소비자지킴이

    매년 1월 모집(지역별 모집인원 다름)하여 연간 활동

  • 소비자안전모니터단

    매년 1분기 모집(50명, 20팀)하여 연간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