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식품 관련 주요 동향과 시사점
“오늘 저녁 뭐 먹지? 지난번에 사둔 식물성 만두 어때?”
“좋아. 고기 식감 나서 괜찮더라!”
식생활은 일상과 아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식량은 무한할까요? 최근 세계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기후변화 관점에서 식량안보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식품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가 도래하면서 급격한 기술 환경변화가 이뤄졌죠. 변화는 식품산업에도 융합되어 ‘푸드테크’ 개념이 등장, 그중 핵심 분야인 대체식품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트렌드리포트에서는 급격히 성장하는 대체식품과 국내외 정책 및 법제 동향을 살펴보고, 소비자 관점에서 대체식품 법제도 개선에 관한 시사점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대체식품, 왜 등장했을까요?
- 대체식품을 둘러싼 국내외 정책 및 법제 동향을 살펴보아요.
- 소비자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대체식품 관련 법 제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낯설지만 익숙해진 대체식품
‘Food’와 ‘Tech’의 합성어인 푸드테크는 식품산업에 적용되어 새로운 형태의 산업을 창출하거나 기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AI, IoT, ICT 등 신기술을 의미합니다. 기술 고도화에 따라 식품 생산을 넘어 제조, 요리, 가공, 유통을 포함한 전 과정이나 미래식량 개발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죠. 푸드테크 시장은 연평균 6.5%의 성장률을 보이며, 대표적인 미래 성장 산업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중 푸드테크의 핵심 분야인 대체식품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특히 육류 대체식품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육류 소비량은 점점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단백질을 대체한 식품은 식량난을 해결할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축 사육에 의한 환경오염, 가축 질병 발생에 따른 식품 안전과 공급 불안, 동물복지 등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등장으로 대체식품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대체식품
동물성 원료 대신 식물성, 미생물, 식용곤충, 세포배양물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기존 식품과 유사한 형태, 맛, 조직감 등을 가지도록 제조한 식품
| 식물성 대체식품 | 세포배양식품 | 식용곤충식품 |
|---|---|---|
| 식물, 미생물, 해조류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제조 |
살아있는 가축의 줄기세포를 추출해 세포 공학 기술로 증식 |
가축보다 환경 부하가 적은 곤충을 원료로 한 것 |
대체식품이란 동물성 원료 대신 식물성 원료 추출, 세포 배양 등을 통해 기존 육류나 해산물, 유제품 등 단백질 식품의 맛과 조직감을 구현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식품은 식물성 대체식품, 세포배양식품, 식용곤충식품 세 가지로 크게 분류되는데요. 그중 식물성 대체식품은 기존 식품 사용 소재로 생산되기에 안전성이 입증되어 있고, 낮은 생산비로 경제성이 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채식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식물성 육류, 우유, 달걀 등 수요가 커지고 있어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데요. 다만 전통 육류와 비교했을 때 식감, 풍미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죠. 연구진들은 heme 복합체 제조 기술, 콩뿌리혹 육즙 모사 성분 추출을 통해 식물성 특유의 향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식물성 대체식품 현황
| 대기업 | 스타트업 | |||
|---|---|---|---|---|
| 신세계 푸드 | CJ 제일제당 | SPC삼립 | 지구인컴퍼니 | 딜라이트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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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러미트 | 비비고 식물성 만두 |
Beyond Beef/Just Egg | 언리미트 슬라이스 | 식물성 만두 |
| 외식 | 편의점 | ||
|---|---|---|---|
| 롯데리아 | 노브랜드버거 | CU/GS25 | 세븐일레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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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버거 | 노치킨너겟 | 식물성 참치김밥 | 식물성 그레인 |
다음으로 세포배양식품은 가축을 기르지 않고도 식육을 제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동물복지, 환경문제 최소화, 무균환경 공정을 통한 외부 오염이나 항생제 남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죠. 2020년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식품인 닭고기 너겟이 출시된 이후 미국(2023.6. 닭고기), 이스라엘(2024.1. 승인, 쇠고기)에서 시제품이 판매 중이며,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해외에서는 이미 대체식품 관련 과감한 정책 지원을 통해 소재별 기술을 확보, 산업화 단계에 진입 중입니다. 전문기업이 나서 맛, 질감 등을 구현하는 기술을 고도화, 대량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등 시장 형성을 선도하고 있죠. 국내 스타트업에서도 기술개발을 주도해 육류 질감과 마블링을 구현하고, 대기업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포배양식품과 관련해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세포배양식품은 동물성 단백질을 생성하는 일명 세포농업으로, 배양식품에 활용할 소재(세포, 배지, 지지체 등)와 생산 과정별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소나 닭 이외 동물까지 확장하면서 cell library, cell bank 회사가 등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국내 기업 또한 세포배양식품 상용화를 목표로 대체식품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 식용곤충식품 현황
| 대기업 | 대상 | 스타트업(엑셀세라퓨틱스, 스페이스F)과 협업해 세포배양식품 개발 본격화 | ’25년 상용화 목표 |
|---|---|---|---|
| 풀무원 |
국내 최초 해조류배양식품 진출
스타트업(심플플래닛)과 협업해 세포배양식품 본격화 |
’25년 상용화 목표 | |
| 스타트업 | 셀미트 |
소태아혈청(FBS)을 100% 대체할 수 있는 세포 배양액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
’21.12월 독도새우 배양에 성공하며 블루푸드로 주목 ’23.10월 한시적 식품원료로 승인 요청한 상태 |
독도새우 배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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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위드 | 해조류 성분의 배양액으로 한우 세포배양 배양액을 해양 미세조류 성분으로 대체하는 기술 개발→배양육 생산비를 기존 대비 95% 절감 ’25~’27년 시장 판매를 목표 |
해조류 배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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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그린 |
세포를 3차원에서 근육조직으로 분화시키는 방식으로, 식감이 실제 고기와 유사 식물성 지지체 기반으로 신속 출시 가능 |
’25.10월, 싱가포르 SFA에 세계 최초 ‘지지체 기반 어류 배양육’ 승인 신청 |
식용곤충식품은 전통 육류보다 에너지와 단백질 전환율이 높은 편으로, 가축 가공용 사료나 펫푸드 등 산업식품 또는 미래식량으로 떠오르는 대체식품입니다. 곤충 사육 시 가축보다 사료 및 토지·물 등 자원 소비가 적을뿐더러 환경오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식용곤충식품은 친환경 식재료로 부상하면서 높은 시장 성장이 전망됩니다. 해외에서는 곤충 분말을 사용한 스낵바, 에너지바 등 제품이 출시되고, 국내에서도 식용곤충 종류를 확대하면서 곤충사육 농가가 증가함에 동시에 대기업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죠. 다만 곤충의 외형적 특성에서 오는 혐오 인식을 없애고, 다양한 곤충소재를 발굴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관련 가공기술 중심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 식용곤충식품 현황
| 대기업 | 한미양행 |
식용곤충(꽃벵이·고소애·밀웜 등)을 분말, 알약, 젤리 형태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 판매 |
밀웜 기반 효소, 과립 |
|---|---|---|---|
| 풀무원 | 식용곤충 펫푸드 출시 | 곤충너겟 | |
| 스타트업 | 케일 |
가공육과 유사한 조직감을 개발해 식용곤충 다짐육·햄버거 패티·돈가스 등 판매 |
식용곤충 에너지바 |
대체식품 정책 및 법제 동향
앞서 살펴본 것처럼 대체식품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 관련 연구를 진행하면서 먹거리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대체식품과 관련한 어떤 정책이나 법 제도가 마련되어 있을까요? 지금부터 식물성 대체식품, 세포배양식품, 식용곤충식품으로 나누어 국내외 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식물성 대체식품미국은 대체식품 기술이 가장 발전한 국가로 꼽힙니다. 미국의 대체식품 산업계는 자율규제 차원에서 ‘비건’ 또는 ‘식물성’ 식품 정의 및 표시기준을 마련, 자체적으로 인증마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주도로 식물성 대체식품의 안전 규제를 마련, 일반 비동물성 식품과 유사한 방식으로 검사·표시·포장·수입 및 시설 안전을 감독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2023년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으로 ‘대체식품으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식품’의 정의와 기준·규격을 신설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어 식물성 대체식품을 비롯, 식용곤충 및 신기술 적용 식품에 대해 ‘대체식품’이라는 표시를 하는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기준과 방법을 제시하는 「대체식품의 표시 가이드라인」을 표시 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국 정책 및 법제 동향 요약
| 미국 | 정부 주도로 대체식품 기초 및 응용 연구 및 관련 제도 추진 식물성 대체식품에 ‘고기’, ‘우유’, ‘식물성’ 등 표시 관련 판례 등장, 정부 지침 수립 등 진행 |
|---|---|
| EU | ’18년부터 수입의존도 감소,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 구축 정책 추진 대체식품은 신규식품(Novel Food)으로 규제 |
| 일본 | 최근 식품 등 신시장창출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식량안보와 소비자 거부감을 고려한 대체식품 제도 개선 추진 |
| 한국 |
대체식품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및 소비자가 선택·소비함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대체식품 소비시장 관리 체계 정비를 추진 |
EU는 기존에 먹어본 경험이 없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식품을 신규식품규정*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신규식품이 소비자에게 오인·혼동을 주지 않도록 적절히 표시하고, 안전성과 전통 식품 대비 영양학적 충분성을 갖추어야 하는 원칙을 정했죠. 싱가포르는 2020년 세계 최초로 신규식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기준을 마련해 대체식품의 안전성 이슈를 다뤄왔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세포배양 등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원료를 식품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사업자의 제출자료 범위 및 절차 등을 새롭게 규정하는 등 세포배양식품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egulation (EU) No 2015/2283
주요국 정책 및 법제 동향 요약
| 미국 | ’20년 「국가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법」 제정으로 푸드테크 지원 강화 세포배양식품 관리를 위한 관련부처 간 역할 정립 추진 |
|---|---|
| EU | 기존 식경험 없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식품은 신규식품규정을 적용 |
| 싱가포르 | ’30년까지 국내 식량자급률 30% 충족을 위한 ‘30X30’ 전략 추진 세계 최초 세포배양식품 승인을 위한 안전성 평가기준 마련 |
| 한국 | 세포배양식품 활성화 정책 발표 ’24년 「식품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기준」을 개정, 식품원료로 인정 |
미국에서 식용곤충식품은 일반식품으로 규제가 적용됩니다. FDA는 식품수입에 사용되는 제품코드에 ‘식용곤충 및 식용곤충식품’ 산업을 추가했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제조시설을 마련하게 하는 등 식용곤충식품의 안전성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제도를 통해 10가지 식용곤충*을 한시적 기준규격에 따른 식품원료로 인정하며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요. 나아가 2025년까지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해 식용곤충시장의 잠재력을 키워갈 계획입니다.
백강잠, 식용누에(유충, 번데기), 메뚜기, 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 꽃무지(유충), 장수풍뎅이(유충), 쌍별귀뚜라미(성충), 아메리카왕거저리(유충) 등 총 10가지
주요국 정책 및 법제 동향 요약
| 미국 |
식의약화장품법(FFDCA)에 따라 GMP* 시설 제조 요구
* 우수제조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충족하도록 설계·운영되는 제조·품질관리 시설 |
|---|---|
| EU | ’21년 식용곤충 원료를 최초 승인한 이래 현재까지 4개 원료 인정 EU 회원국별 식용곤충 판매·소비를 위한 법안 입안 |
| 일본 | ’21년 소비자청 「식물성 대체식품 표시 Q&A」를 통해 식용곤충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표시 관련 해석 발간 |
| 한국 | 식용곤충을 지속가능한 생물자원으로 인정 ’25년까지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 추진 |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대체식품 관련 시사점
대체식품 제품의 출시와 함께 관련 정책과 법제가 하나둘 마련되고 있는 현시점. 향후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대체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논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현재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대체식품은 안전을 강화하고, 대체식품 표시 정보제공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에 안전한 미래식량을 위한 대체식품 관련 시사점을 하나씩 짚어봅니다.
첫째 대체식품 안전 강화먼저 새로운 대체식품 유형에 대응한 안전체계를 수립해야 합니다. 특히 세포배양식품은 기술을 사용해 만드는 만큼 유전적 불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성 확보가 보장되는 평가지침 및 안전기준을 수립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하죠. 현재 「대체식품 표시 가이드라인」이 발간되었으나, 아직 관련부처의 안전기준이 부재해 이를 조속히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용곤충식품은 품목 확대를 위한 방향키를 잡아야 하는데요. 현행 사업자 신청에 의한 한시적 기준 규격인정제도 활용에서 나아가 식용곤충식품을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하는 방안을 도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울러 해외 사례를 참고해 대체식품 관련 표준 설정 및 인증제도를 구축해야 합니다.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나 관세 및 통계통합품목분류(HS) 등을 통해 산업 진흥 및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체식품의 안전성 검증 결과를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방법을 함께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 대체식품 표시 정보제공 개선대다수의 대체식품에 사용되는 원료는 알레르기 유발식품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면 알레르기 유발식품인 대두 등 두류를 원료로 한 제품, 최근에는 곡류, 견과류 및 과일류를 원료로 하는 제품도 개발되고 있죠. 하지만 대체식품에 새롭게 사용되는 원료 중 일부는 알레르기 의무 표시 대상에 속하지 않는데다가 식용곤충, 세포배양식품 등은 아직 알레르기에 대한 명확한 표시규정조차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에 국내 대체식품 관련 원료(두류, 견과류, 과일 등) 알레르기 발생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알레르기 표시제를 개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고위험성 제품군의 경우 ‘식품유형 단위의 분류 표시+품목명을 병행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남발하는 알레르기 혼입우려 의무표시를 사업자 자율규제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여기에 대체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도가 더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식물성 대체식품에 ‘식물성’ 함량 표시를 마련해 소비자 오인 및 혼동을 방지해야 합니다. 현재 식약처 「대체식품 표시 가이드라인」은 주표시면에 동물성 원료 포함 여부와 함량 등 표시방법을 규정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식물성 대체식품에서 동물성을 뺀 나머지 전체가 식물성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식물성’ 함량 표시가 이루어진다면 소비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겠습니다.
머지않은 미래, 식탁 위에는 늘 먹던 음식이 아닌 대체식품이 하나둘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 발전과 가치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며 대체식품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그만큼 소비자의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정교한 제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비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선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뢰 있는 대체식품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본고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행하는 「소비자정책동향 제140호(2024.07.31.) 대체식품 관련 주요 동향 및 시사점」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소비자정책동향은 한국소비자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