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똑소비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업사이클링 아트 챌린지
페트병, 포장지, 배달 용기, 아이스크림 스틱 등 한여름 일상 속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들. 당연하게 쓰고, 당연하게 버려지곤 하죠. 하지만 그 물건들에 내 손으로 새로운 가치를 더해 부채, 연필꽂이, 키링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사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쓴다면 친환경 소비도 충분히 재밌을 수 있어요. 창의력은 살리고, 낭비는 줄이고, 지구가 가벼워지는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콘텐츠 미리보기
- 업사이클링 아트 챌린지란?
- 쓰레기를 버리기 전 새롭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