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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신세계상품권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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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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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기로
Merry Green Christmas!
트리 만들기 vs 친환경 선물하기
연말연시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반짝이는 트리와 신나는 음악으로 가득한 그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계획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소망이가 추천하는 수칙을 살펴보고, 어떤 것을 선택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4년 12월 1일(일)~12월 22일(일)
소비자시대 웹진 1월호
신세계상품권30,000 원
3명
스타벅스아메리카노
20명
정확한 당첨자 확인을 위해 핸드폰 가운데 자리를 함께 표기했습니다.
모바일 쿠폰은 당첨자 핸드폰번호로 12월 둘째 주 내 발송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하면 뭐니뭐니해도 예쁜 트리죠. 플라스틱으로 만든 트리가 아닌 진짜 나무로 트리를 꾸며보세요. 적당한 높이와 장식하기 좋은 모양을 가지고 있는 ‘구상나무’가 트리로 만들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녹색제품’ 선물은 어떠세요? 지구를 위한 센스 있는 선택으로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보아요!
전과정적으로 환경성이
(KS 품질 이상 만족)우수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
(KS 품질 이상 만족)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제조한 제품 가운데 품질이 우수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KS 품질 이상 만족)제품 중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
영국의 친환경 인증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에 따르면, 2m 길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산되고 매립될 때까지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이 약 40kg라고 합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명절 연휴에 쓰레기 배출량이 평상시보다 25% 늘었다고 발표하기도 했죠.
일반적으로 식물은 낮에 광합성 작용을 통해 식물 체내에 탄소를 축적하고, 밤에는 호흡작용을 통해 축적된 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배출합니다. 나무에 조명을 설치하게 되면 반짝이는 조명 빛에 의해 호흡량이 증가하여 나무 생장량 및 탄소 저장량을 감소시킬 수 있죠. 이는 곧 나무의 건강을 해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반짝이는 트리 덕분에 기분이 들뜨곤 합니다. 연말의 즐거운 분위기를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관심을 기울여보세요. 더욱 뜻깊은 크리스마스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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