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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기로

Merry Green Christmas!
트리 만들기 vs 친환경 선물하기

연말연시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반짝이는 트리와 신나는 음악으로 가득한 그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계획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소망이가 추천하는 수칙을 살펴보고, 어떤 것을 선택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참여기간

    2024년 12월 1일(일)~12월 22일(일)

  • 당첨발표

    소비자시대 웹진 1월호

이벤트 경품

행운가득

신세계상품권30,000

3

미니행운

스타벅스아메리카노

20

11월호 이벤트 당첨자 확인

소비자시대 11월호
이벤트 당첨을 축하합니다!

행운가득 (3명)
  • 김*연(6636)
  • 남*함(4001)
  • 한*(2436)
미니행운 (20명)
  • 강*안(2017)
  • 강*국(2235)
  • 곽*숙(3701)
  • 노*(4230)
  • 류*(6628)
  • 명*범(8373)
  • 박*혜(6612)
  • 박*보(4488)
  • 백*보(9685)
  • 소*영(4805)
  • 양*호(7336)
  • 엄*태(5616)
  • 염*동(6497)
  • 정*아(3768)
  • 정*분(8713)
  • 조*라(9139)
  • 차*인(6491)
  • 채*빈(2502)
  • 최*제(9177)
  • 함*효(4501)

정확한 당첨자 확인을 위해 핸드폰 가운데 자리를 함께 표기했습니다.

모바일 쿠폰은 당첨자 핸드폰번호로 12월 둘째 주 내 발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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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Green Christmas!
지구를 위한 당신의 선택은?

크리스마스가 지구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크리스마스에 더 많이 발생하는 온실가스!

영국의 친환경 인증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에 따르면, 2m 길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산되고 매립될 때까지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이 약 40kg라고 합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명절 연휴에 쓰레기 배출량이 평상시보다 25% 늘었다고 발표하기도 했죠.

반짝이는 조명으로 나무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낮에 광합성 작용을 통해 식물 체내에 탄소를 축적하고, 밤에는 호흡작용을 통해 축적된 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배출합니다. 나무에 조명을 설치하게 되면 반짝이는 조명 빛에 의해 호흡량이 증가하여 나무 생장량 및 탄소 저장량을 감소시킬 수 있죠. 이는 곧 나무의 건강을 해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반짝이는 트리 덕분에 기분이 들뜨곤 합니다. 연말의 즐거운 분위기를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관심을 기울여보세요. 더욱 뜻깊은 크리스마스가 될 거에요.

트리 만들기 vs 친환경 선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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