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없는 날
지구와 내 몸이 좋아하는 음료!
꽃차 & 레몬청으로 힐링하기
우리가 매일 마시는 원두커피가 지구에 남기는 탄소발자국*은 얼마일까요? 커피 생산량을 고려했을 때 한 해 배출하는 탄소량은 자그마치 1억 4천만 톤. 반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과 레몬으로 만든 차는 탄소를 훨씬 적게 배출합니다.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소비자시대 웹진 10월호에서는 꽃차와 레몬청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향긋한 꽃차 한 모금, 상큼한 레몬청 한 잔으로 나와 지구에 건강을 선물해보세요.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 대기로 방출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물질이 지구의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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