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탄소 없는 날

지구와 내 몸이 좋아하는 음료!
꽃차 & 레몬청으로 힐링하기

우리가 매일 마시는 원두커피가 지구에 남기는 탄소발자국*은 얼마일까요? 커피 생산량을 고려했을 때 한 해 배출하는 탄소량은 자그마치 1억 4천만 톤. 반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과 레몬으로 만든 차는 탄소를 훨씬 적게 배출합니다.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소비자시대 웹진 10월호에서는 꽃차와 레몬청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향긋한 꽃차 한 모금, 상큼한 레몬청 한 잔으로 나와 지구에 건강을 선물해보세요.

*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 대기로 방출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물질이 지구의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지표.

환절기 지구와 건강을 지키는
꽃차와 레몬청 만드는 방법

2020년 3월 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등)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지금 소비자시대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