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경품
행운가득
신세계상품권30,000 원
3명
미니행운
스타벅스아메리카노
20명
가로세로퀴즈
‘늘 먹던 그거 맞나요?’
슬쩍 양 줄이는 기업들
경제뉴스를 보면 ‘물가 상승’ 키워드가 연일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쉽사리 지갑을 열지 않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일부 기업에서 300g→290g 혹은 5개→4개로 용량을 줄이고 기존 포장 형태와 가격은 유지하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속이고 있죠. 현명하게 소비하기 위해선 제품을 구매할 때 평소보다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시대 5월호에는 늘 먹던 쿠키가 점점 작아지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아요. 참여해 주신 분 중 23분을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2024년 5월 1일(수) ~ 5월 26일(일)
소비자시대 웹진 6월호
신세계상품권30,000 원
3명
스타벅스아메리카노
20명
정확한 당첨자 확인을 위해 핸드폰 가운데 자리를 함께 표기했습니다.
모바일 쿠폰은 당첨자 핸드폰번호로 5월 둘째 주 내 발송 예정입니다.
‘OOOO’이란 제품 가격은 동일하지만 크기와 중량을 교묘하게 줄여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를 누리는 눈속임 마케팅을 뜻합니다.
‘줄어들다(Shrink)’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한 말로 ‘슈링크플레이션’이라고도 부르죠. 이 현상은 소비자가 제품을 꼼꼼히 비교·확인하지 않는 이상 쉽게 알아채기 어려운데요.
최근 가격은 같지만 용량이 줄어든 상품들이 속속히 발견됨에 따라
정부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품 포장지에 용량 변경 표기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문제가 어렵다고요?
숫자가 표기된 빈 칸을 눌러 힌트단어를 맞춰가며 정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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