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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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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눈썹 접착제, 다수 제품 기준 부적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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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2-09 | 조회수 | 148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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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2월 10일(금) 조간부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속눈썹 접착제, 다수 제품 기준 부적합- 조사대상 20개 중 11개 제품에서 유해물질 기준 초과 검출 - 눈을 크고 또렷하게 보이기 위해 속눈썹 연장술 등 전문 시술을 받거나 직접 가짜 속눈썹을 붙여 미용효과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속눈썹 접착제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시중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접착제’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함량 시험검사와 표시실태를 조사하였다. * (유해물질)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벤젠 / (화장품 사용금지 물질) 메틸메타크릴레이트 11개 제품(55.0%), 유해물질 기준 초과 검출속눈썹 접착제는 ‘공산품’에서 ‘위해우려제품’으로 변경됨(’15.4.1.)에 따라 「화학 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안전 및 표시기준을 준수해야한다. 유예기간: 안전기준(6개월) / 표시기준(1년 6개월) 제품에 함유된 유해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20개 중 11개(55.0%)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였다. ** 폼알데하이드 검출(11개 제품), 폼알데하이드·톨루엔 중복 검출(9개 제품) (n=11) ‘폼알데하이드’는 11개 제품에서 기준치(20㎎/㎏이하)의 최소 740배~최대 2,180배 (14,800㎎/㎏~43,600㎎/㎏) 검출되었고, ‘톨루엔’은 9개 제품에서 기준치(20㎎/㎏이하)의 최소 1.9배~최대 414.5배(38㎎/㎏~8,290㎎/㎏) 검출되었다. ‘벤젠’은 20개 제품 모두 불검출되었다.
* 9개 제품은 폼알데하이드·톨루엔 중복 검출 ※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기체는 시야를 흐릿하게 하는 등 안구 자극을 유발하고, 안구나 피부에 직접 접촉 시 화학적 화상·따가움 등을 유발할 수 있음. ‘톨루엔(Toluene)’은 안구 접촉 시 충혈과 통증을 동반한 자극을 유발할 수 있음. 10개 제품(50.0%),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검출최근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된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속눈썹 접착제에서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리콜 조치('15.1.27)*한 바 있다. 이에 국내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접착제에 대한 점검 결과, 20개 중 10개 제품(50.0%)에서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최소 0.01%~최대 0.05% 검출되었다. 동 물질은 국내에서도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되어 있어 ‘일반 생활화학제품’인 속눈썹 접착제에 대해서도 안전기준 설정이 필요하다. ※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Methylmethacrylate)’는 안구나 피부 접촉 시 자극, 홍반, 통증, 가려움 및 알레르기성 피부반응 등을 유발할 수 있음. * Health Canada, 2015.1.27, Sephora Canada recalls Sephora Collection False Eyelashes Glue 12개 제품, 표시사항 미흡표시기준 유예기간(’16.9.30. 종료) 이후 제조되었거나 표시가 없어 제조일자를 확인할 수 없는 속눈썹 접착제 12개 제품에 대한 표시실태 조사결과, 표시 기준을 준수한 제품은 없었다. 조사대상 20개 중 8개 제품은 ’16.9.30. 이전 제조·생산 제품으로 표시실태 조사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제조일자 미표기 제품은 전반적인 실태 파악 차원에서 조사대상에 포함. 종류, 성분 등의 표시가 대부분 미흡하였고, 특히 ‘자가검사 표시*’를 정확히 표기한 제품은 1개 제품에 불과해 관리·감독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눈썹 접착제 안전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필요한국소비자원은 속눈썹 접착제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사업자에게 ▲기준 위반 제품 회수 및 시정을 권고하였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안전기준 위반 제품은 회수 조치하고 표시기준 위반 제품은 표시 사항을 개선하기로 했다. 환경부에는 ▲시중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접착제에 대한 안전 및 표시 관리 강화와 ▲메틸메타크릴레이트 관련 기준 설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향후 「위해우려제품의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환경부 고시)」에 ‘일반 생활화학제품’인 속눈썹 접착제에 메틸메타크릴레이트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표시기준 부적합제품에 대해 회수·개선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하기로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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