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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거짓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주의해야
등록일 2020-03-08 조회수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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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터넷 매체는 3월 8일(일) 12시]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거짓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주의해야

- 코로나19 관련 불안 심리를 이용한 온라인 광고 집중점검 -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이하 소비자원)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된 불안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와 합동으로 코로나19 관련 부당광고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코로나19 차단 효과를 광고하여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53개 광고(45개 사업자) 중 40건을 즉시 시정하였으며, 나머지 광고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정을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유포되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소비자 포털 ‘행복드림’에 ‘코로나19 팩트체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소비자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코로나19 예방 효과와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어 상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관련 부당광고 집중점검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광고 합동 점검을 통해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효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광고를 확인하고 사업자들의 신속한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법위반 혐의가 있는 53개 광고(45개 사업자) 중 40건에 대한 시정이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광고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정을 요청하고 있다.

[사례1] 검증되지 않는 코로나19 예방효과 광고

“마스크로도 막지 못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공기청정기로 막을 수 있다는 취지로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광고

[사례2] 제한된 실험결과를 실제 코로나19 퇴치효과로 오인시키는 광고

제한된 실험조건 하에 얻은 바이러스 및 세균 감소 효과를 토대로 소비자가 실제 사용 환경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오인시키는 광고

소비자 오인의 우려가 있는 광고를 시정하지 않는 경우, 공정위는 엄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위법성 확인 시 법에 따라 제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식품 및 의약외품(보건용마스크, 손소독제) 관련 부당광고 혐의에 대해서도 사업자의 신속한 시정을 촉구하고, 필요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업무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소비자 정보 제공 강화

한편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유포되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소비자 포털 ‘행복드림’에 ‘코로나19 팩트체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소비자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www.ccn.go.kr)*’ 또는 ‘행복드림(www.consumer.go.kr)’을 통해 거래 내역, 증빙 서류 등을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 1372소비자상담센터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 한국소비자원 시장조사국 약관광고팀
    한성준 팀장(043-880-5711), 박소영 대리(043-880-5712)

  •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전정보과
    구성림 과장(044-200-4418), 김수주 팀장(044-200-4910), 고인혜 사무관(044-20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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