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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기기피제 안전실태조사 진행경과 및 안전성 재평가 결과 공지
작성일 2017-07-10 조회수 1962
구분

ㅇ 우리 원에서는 여름철 야외 레저활동 인구의 증가로 모기기피제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기기피제 유효 성분의 안전성ㆍ함량, 허가현황, 사용상 주의사항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소비자 안전정보 제공 목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음(‘15.8.19.).

 

ㅇ 그러나 우리 원 보도내용 중 ‘’천연성분인 정향유ㆍ시트로넬라 오일은 안전성 문제로 유럽연합(EU)

    등에서 ‘모기기피제’ 유효성분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일부 문구의 사실관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이하 ‘식약처’)가 반론 보도자료(‘15.8.19.)*를 배포함.

    - 그 결과 “정부기관 간 의견이 달라 소비자 혼란을 초래한다”는 취지의 뉴스가 언론에 잇따라 보도됨

       (‘15.8.19일자 KBS, MBC 뉴스 등).

  

사실관계

* <식약처 보도자료 주요 내용>

   정향유ㆍ시트로넬라 오일은 일부 국가의 약전에 등재되어 있어 안전하며, 이들 성분은 유럽연합

   국가인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나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경험, 경제성 등의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지 안전성의 문제로 금지된 것이 아님.

 

☞ (사실 관계) 약전에 등재되어 있는 물질이라도 용법ㆍ용량에 따라서는 안전성 문제로 타 용도로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 다수 존재함. 발암물질인 메틸유게놀이 포함되어 있는 정향유ㆍ시트로넬라

    오일은 유럽연합(EU)에서 모기기피제 유효성분으로 허용되지 않고 있음.

    특히 EU에서 시트라넬라 오일은 그 자체가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고 안전성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못해 2006년부터 사용이 금지됨.

    또한 EU 살생물제관리법(EU Directive 98/8/EC, EU Regulation No 528/2012)에서는 유효물질

    및 잔류물이 인체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 허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향후에도 동 물질들은

    모기기피제 유효성분으로 허가신청 자체가 불가한 것으로 볼 수 있음.  

 

ㅇ 이에 정향유ㆍ시트로넬라 오일의 안전성 문제는 ‘15년 국정감사에서도 비중 있게 다뤄졌고, 해당 제품에

    대한 안전성재평가 추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됨.

 

ㅇ 식약처의 모기기피제 유효성분 안전성재평가 결과(식약처 보도자료, 2017.6.30.),

    - “정향유 제품(7종)은 안전성 입증자료 미제출로 허가제품의 추가 제조중지 및 신규품목 허가가 제한”되었고,

    - “시트로넬라 오일 제품(11종)은 유효성 기준(기피율 95%, 최소 지속시간 2시간)에 미달하고, 재평가

       기간 중 전 제품이 품목허가 자진 취하 등으로 신규품목 허가가 제한‘’ 조치됨.

 

ㅇ 따라서 금번 안전성재평가 결과는 우리 원 최초 보도자료 내용과 부합하고 애초부터 논란의 여지가

    없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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