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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관람료 비싸다고 느껴, 다양한 할인제도 도입 필요
작성일 2014-07-22 조회수 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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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료 비싸다고 느껴, 다양한 할인제도 도입 필요

- '영화관 매점 식·음료 가격' 불만 가장 높아 -

이 자료는 7월 23일(수)부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방송·인터넷 매체는 7월 22일 12시)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의 관람료가 비싸 소비자들이 영화관람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할인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복합상영관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복합상영관 이용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했다.

소비자 67.8% 주말·공휴일에 관람, 58.2%는 가족과 함께

조사결과, 67.8%가 주말 및 공휴일에 복합상영관을 방문하고 조조할인을 이용한다는 소비자도 36.0%로 나타났다. 티켓 구입을 위해 56.6%의 소비자가 ‘인터넷 예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외에 ‘현장구매’(28.0%), ‘모바일 예매’(15.4%)를 이용하고 있었다.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는 응답자가 5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친구’(25.1%), ‘연인’(11.6%), 직장동료 및 선후배 등 ‘지인’(4.2%) 순이었다.

대부분 영화관람료 비싸다고 느껴, 다양한 할인 필요

조사대상자의 77.2%가 관람료가 비싸 영화관람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 또한 대부분의 소비자는 ‘가족이용권’, ‘영화의 날’, ‘어린이요금’ 등 다양한 관람료 할인정책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사례 : 가족이용권(호주, 독일), 무비데이(호주), 어린이 요금(호주, 프랑스) 등

또한 상영관 내 좌석의 위치에 따라 관람료를 달리하는 ‘좌석별 차등요금제’의 도입에 대해서도 65.2%의 소비자가 찬성했다.

좌석별 차등요금제 도입 방식에 대해서는 스크린에서 거리가 가까워 상대적으로 관람이 불편한 앞 구역 좌석을 일정금액 할인해 주는 방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 구역의 영화티켓 가격은 일반좌석 1만원을 기준으로 평균 7,129원이 적정하다고 응답했다.

■ 79.2%가 ‘영화관 매점의 높은 식·음료 가격’에 불만

이외에도 복합상영관 이용 중 느낀 불만으로 소비자의 79.2%가 ‘영화관 매점의 높은 식·음료 가격’을 꼽았다. 또한 ‘외부 식·음료 반입가능 사실에 대한 극장의 홍보 부족’(48.2%), ‘일반(디지털) 영화 가격 인상’(47.4%) 등 주로 ‘가격관련’ 불만이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족이용권’, ‘어린이 요금제’, ‘좌석별 차등요금제’ 등 소비자 친화적인 다양한 요금제를 도입하고, 외부음식물 반입 가능 사실을 적극 홍보하도록 업계와 관련단체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Korea Consumer Agency

보 충
취 재

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 배윤성 팀 장 (☎3460-3301)

                                  권정현 대 리 (☎346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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